2021. 12. 17. 00:38

이재명 아들 : 할머니 발인 다음날 '마사지 업소' 후기 충격!

불법 도박, 성매매 업소 후기까지 이재명 아들 리스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이 모 씨(29) 씨의 불법 도박에 이어 성매매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재명 후보가 아들의 불법 도박 사건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를 한지 2시간여 후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었다. 언론 보도에 나온 카드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올린 당사자는 제 아들이 맞습니다. 아들이 일정 기간 유혹에 빠졌던 모양입니다.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아들도 자신이 한 행동을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무척이나 괴로워합니다. 온당히 책임지는 자세가 그 괴로움을 더는 길이라고 잘 일러주었습니다. 제 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하여 실망하셨을 분들께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

2021. 12. 10. 18:09

홍남기 아들 특혜 입원 경찰 수사 착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아들의 서울대병원 2박 3일간 입원 특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10일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 수사대는 홍남기 부총리와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관련 사건을 배당받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다음 주 중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 민생대책 위원회는 홍남기 부총리와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을 직권남용,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 민생대책 위원회는 “홍남기 부총리는 고위공직자로서 코로나19 극복에 솔선수범하고 규칙을 준수해야 함에도 이를 어겼다"라며 "병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홍남기 부총리의 전화를 받고 그의 아들에게 1인실 특실을 제공한 김연수 병원장의 행위도 의료 체계를 흔드는 불공정한 편법”이..

2021. 11. 19. 11:28

황보미 상간녀 소송 우리가 몰랐던 사건 진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A 배우'의 정체가 황보미(32)로 알려졌다. 18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A배우(황보미)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황보미가 유부남과 2년 가까이 부적할 관계로 만남을 가졌고 이에 가정이 파탄에 났다며 4살 아기를 키우는 B 씨가 황보미에게 5000만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다는 내용이었다. 4살 자녀를 키우는 20대 여성 B씨는 "방송인 A 씨(황보미)가 남편의 신용카드로 명품 가방을 구입한 뒤 백화점 적립금을 자신의 이름으로 쌓았고, 내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만난 지 몇 개월 만에 알았으면서도 최근까지 SNS에 남편과 함께 여행 간 여행 사진을 올리는 등 도저히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위..

2021. 11. 18. 14:54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누구?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모를 과시했다. 황보미 전 아나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아한 원피스를 차려입은 사진과 함께 "아나룩 원피스 입고-웹드라마 촬영중🎬 아나운서 원피스는 여윽시✨" 이라는 글을 공개 했다. 황보미는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연기자로 변신해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제이엔지 코리아의 '디스 이즈 골프'에 고정 출연하면서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의 장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지상파 드라마와 웹드라마 등에서도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1989년 7월 19일 생인 황보미 전 아나운서는 올해 32세인데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황보미 전 아나운서는 2013년 연기자로 데뷔했는데요 그해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

2021. 11. 18. 12:15

상간녀, 불륜녀 스포츠 아나운서 방송인A씨 정체 누구?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30대 방송인 A씨가 불륜설, 상간녀 의혹에 휩싸였다. SBS 연예뉴스는 4살 자녀를 키우는 20대 여성 B씨 자신의 남편과 2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면 A씨를 상대로 서울 동부지방법원에 5000만원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 했다 라고 밝혔다. 고소장에서 B씨는 "방송인 A씨가 남편의 신용카드로 명품 가방을 구입한 뒤 백화점 적림금을 자신의 이름으로 쌓았고, 내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만난 지 몇 개월 만에 알았으면서도 최근까지 SNS에 남편과 함께 간 여행 사진을 올리는 등 도저히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B씨는 본안 소송에 앞서 지난달 15일 A씨의 전세보증금 가압류 신청을 했고 법원은 같은 달 25일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