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 : 할머니 발인 다음날 '마사지 업소' 후기 충격!

불법 도박, 성매매 업소 후기까지 이재명 아들 리스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이 모 씨(29) 씨의 불법 도박에 이어 성매매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재명 후보가 아들의 불법 도박 사건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를 한지 2시간여 후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었다.

언론 보도에 나온 카드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올린 당사자는 제 아들이 맞습니다. 아들이 일정 기간 유혹에 빠졌던 모양입니다.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아들도 자신이 한 행동을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무척이나 괴로워합니다. 온당히 책임지는 자세가 그 괴로움을 더는 길이라고 잘 일러주었습니다. 제 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하여 실망하셨을 분들께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치료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 아들 불법 도박 관련 사과문


이재명 아들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마사지 업소 이용 후기를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에 올린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측은 해당 글은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올린 글은 맞지만 성매매를 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작성한 마시지 업소 이용후기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올린 글은 “정자 스파 XX 가지 마라 씨 XX”라며 “마사지 시간도 안 지키고 X 같노”라는 글을 올렸다.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말한 ‘정자 스파 XX’는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스파’로 시작하는 네 글자 마사지 업소를 지칭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마사지 업소 홍보 사이트에는 해당 업소가 50분에 11만 원, 80분에 14만 원 등의 코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소의 후기를 확인해 보면 해당 업소는 성매매 업소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마사지업소 이용후기

또한 이재명 아들이 게시한 글의 ‘내상’이라는 단어는 성매매와 관련해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오지 않았을 때 쓰는 은어로 알려졌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글을 올렸으나 성매매 한 건 사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마시지 업소 후기를 올린 날은 2020년 3월 16일 이며, 이재명 어머님의 장례식 발인 2020년 3월 15일 이었다.
경찰은 이재명 아들의 불법 상습도박에 대해 “해당 사건을 어느 지방경찰청에 배당해야 하는지 검토하고 있다"라며 "기본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불법 도박의 경우 벌금 1,000만 원, 상습도박의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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