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6. 13:30

트랜스젠더 강도 변신

트랜스젠더 강도 라는 기사를 읽으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트랜스젠더 강도의 아픈 사연에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남성이지만 여성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트랜스젠더 A씨는 자신을 이해 해주는 친구를 위해 흉기를 들고 편의점 계산대 앞에 섰다. 트랜스젠더 강도 A씨는 사기를 당해 1천만 원의 빚을 지고 허덕이는 친구를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걱정하지마 돈은 내가 어떻게든 마련해 볼 테니까." 라는 말을 남기고 트랜스젠더 강도 A씨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말았다. 지난 17일 새벽 2시경 트랜스젠더 강도 A씨는 부천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여종원에게 말했다. "지폐만 내놔" 하지만 트랜스젠더 강도 A씨가 편의점에서 챙긴 돈은 고작 50만원 A씨는 50만원을 주머니..

2012. 4. 26. 10:54

분당선 대변녀 와 목똥남

분당선 대변녀 사건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분당선 대변녀와 커플이 될 사람이 나타났다.바로 '목똥남' 이다. 분당선 대변녀지하철 분당선 전동차 한가운데서 대변을 보고 도망간 여성 일명 분당선 대변녀 목똥남목욕탕 바탕에 똥을 싸고 세숫대야로 덮어 놓고 도망간 남자. "일명 목똥남" 분당선 대변녀 사건을 여러분들도 아실거에요 지난 25일 한 네티즌이 트위터 라인에 올린 한장의 사진 지하철 전동차 한가운데 대변을 찍을 사진 이 대변의 주인이 바로 분당선 대변녀 입니다. 그럼 목똥남은 누구인가?지난 2011년 과천 제2정부청사 지하 체력단련실 안에 있는 목욕탕 샤워실에 한 남성이 바닥에 대변을 싸놓고 세숫대야로 덮어 놓고 도망간 남자.. 우리가 생각 하기에 분당선 대변녀는 아마 정상이 아닐것이라고 생각 하..

2012. 4. 26. 10:17

분당선 대변녀 경악

분당선 대변녀 라니 살다살다 별 이상한 사람을 다보겠네요.분당선 대변녀 정말 무개념의 최강자고 그동안 지하철녀중 분당선 대변녀는 종결자가 아닌가 합니다.사건은 이렇게 되는데요 지난 25일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분당선 지하철 내 배설물을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인터넷과 SNS 를 통해 퍼져나가기 시작했는데요.지하철 한가운데에서 이런행동을 하다니.... 아무래도 분당선 대변녀 이사람이 저적장애가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분당선 대변녀를 비롯해 그동안 수많은 지하철녀,남 들이 있었지만 분당선 대변녀는 최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런데 사진을 보면 지하철 가운데 대변이 떡 하닌 있는데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2012. 4. 23. 14:46

악마에쿠스 해명글 '개를 위한것이었다'

악마에쿠스 해명글 내용입니다."강아지를 차 안에 태우자니 더러워지고 관리가 힘들것 같아 차 트렁크에 넣었는데 트렁크를 닫자니 산소가 부족할 것 같아 열어두었다. 고속도록 진입 후 차량 속도가 붙자 강아지가 밖으로 떨어저 그 상태로 주행 했고 어떤 목격자에 의해 강아지 상태를 알게 된 운전자는 좌절 했다"악마에쿠스 해명글입니다.그럼 악마에쿠스 란 무엇인가 부터 알아야겠죠.악마에쿠스는 한남대교 방향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던 중 버스 전용차선을 달리는 에쿠스를 발견 함 자세히 보니 에쿠스 차량 뒤에 개가 매달려 있는 장면 목격 개를 차에 매달고 계속 질주 함...이후 경찰에 신고 함. 악마에쿠스는 이런 사건 입니다.강아지를 차에 매달고 고속도로를 달렸다.....!!! 이거 정상적인 인간이 할 수있는 일인가요...

2012. 4. 19. 14:00

경북 중학생 투신 자살 사건에 도교육감의 한마디

경북 중학생 투신 자살 사건에 도교육감의 한마디정부가 학교폭력 근절에 사활을 걸고 종합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학교폭력은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지난 16일 경북 영주에서 중학생이 학교폭력을 견디다 못해 투신자살을 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은 17일 경북 안동에서 여중생이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무려 이틀에 걸쳐 중학교 2학년 남녀 2명의 학생이 자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하지만 이를 관리 감독 해야 하는 도교육청의 사건 발생 후 대응에 다시 한번 비통함을 감출 수 없다. 영주 중학생 투신자살 사건 이후 도교육청에서는 비상대책반을 구성 교육정책국장과 담당 장학관, 장학사 등 3명이 현장에 파견했다. 하지만 이들은 파견 하루 만에 철수했다.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