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3. 15:15

박한별 열애 인정 공식입장 발표할까?

박한별 열애 인정 공식입장 발표할까?23일 오전 배우 박한별의 열애소식이 전해졌다. 박한별 열애설을 단독으로 보도한 스포츠 동아에 따르면 1살 연하의 개인 사업가와 4개월째 열애중이라고 전했다.하지만 박한별의 소속사에서는 아직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는데요 벌써 반나절이 지났는데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다는 건 열애를 인정 하는 건가요? 아니면 황당해서 대응하지 않는 건가요? 근데 우리는 여기서 박한별 열애 소식이 왜 이렇게 자주 들려오나를 한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젊은 여성이고 배우라는 직업 때문에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건 사실이지만 다른 배우들은 꼭꼭 숨어서 데이트 하고 깜짝 결혼 발표를 하는데 박한별은 매번 기자들에게 또는 여기저기서 열애설 소문이 나니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드는군요하..

2016. 5. 23. 13:29

복면가왕 음악대장 김경호 누르고 9연승

복면가왕 음악대장 9연승 김경호도 넘지 못했다.복면가왕 음악대장 이 9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2일 복면가왕에서 김경호에게 승리를 하면서 음악대장이 9연승을 했는데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어제 방송에서 김경호는 램프의요정으로 출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특히 마그마의 “해야”를 부를때는 앗~ 음악대장 오늘 지겠는데 하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가왕을 절대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더군요.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부르는 음악대장을 보면서 역시 오늘도 음악 대장이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록의 전설이라고 하죠 김경호 이분 정말 노래 잘하잔아요 근데 음악대장 하고 대결에서는 안되더군요.. 앞으로 또 누가 나와서 음악대장을 상대 할지 벌써 일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하현우의 공연 사진 몇장 첨부..

2016. 5. 23. 09:49

박한별 열애설 1살 연하 사업가라는데

박한별 열애설 인정 할까?배우 박한별이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했다.박한별은 세븐과 결별하고 정은우와 공개 열애를 했지만 안타깝게 결별했는데요 이후 지난해 12월 모 언론에서 박한별이 주얼리 회사 대표 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죠.하지만 당시 박한별 측은 열애 설 보도 후 즉시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구들끼리 다 아는 사이라 골프 모임에 참석했지만 열애설은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열애설이 터진 상대는 개인사업가로 알려졌는데요 박한별보다는1살 연하라고 합니다.지난해 12월 열애설이 터진 주얼리 대표라는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박한별 열애설 보도는 연예계 관계자의 이야기를 보도한 것 같은데요 보도 내용을 요약하면 모 연예계 관계자가현재 박한별이 1살 연하의 사업 4개..

2016. 5. 23. 00:54

임성빈 신다은 신혼집 40평 옥탑방 공개

임성빈 신다은 신혼집 40평 옥탑방 공개 배우 신다은이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22일 결혼식을 올렸다.삼청동 한옥 갤러리 두가헌에서 양가 가족, 진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 되었는데요 비공개로 진행 된 결혼식 인 만큼 결혼식에 대한 궁금증도 무척 컸는데 마침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었네요.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절친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간 교제끝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하석진씨에게 크게 한턱 쏴야 겠는데요 ㅎㅎㅎ 이날 결혼식은 두사람의 다리가 된 하석진이 사회를 맡았고 축가는 뮤지컬 배우 박란과 가수 진보가 맡았다고 합니다. 신다은 임성빈 결혼에 두사람의 신혼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신다은 남편 임성빈의 직업이 바로 공간디자이너 라 어떤 신혼집이 ..

2016. 5. 22. 23:45

멍때리기 대회 크러쉬 1위 우승

가수 크러쉬가 멍때리기 대회 에서 1등을 차지 했다.22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열렸는데요 이날 멍때리기대회 는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하자’라는 콘셉으로 개최되었습니다.가수 크러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멍때리기대회) 출전하고 싶은데 이 경기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 되는지 아시는분?” 이라는 글도 올렸는데요 크러쉬는 출전 소감에 대해 “요즘에 정신없이 지내면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참여했다” 라고 말했는데요 “집에서 여러 훈련을 하고 비장한 각오로 왔는데 걱정된다”라고 말한 크러쉬가 결국 1등을 차지 했습니다.이날 멍때리기 대회는 초등학생 부터 남녀 노소 7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이들 선수들은 31대 1의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