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10. 16:40

길라임 대역 스턴트우먼 유미진

하지원은 시크릿가든에서 스턴트우먼 길라임 이라는 배역으로 나온다. 하지원은 드라마 상에서 많은 액션 신이 있다. 그렇다면 그 액션신을 대신하는 스턴트 우먼은 누구일까.? 길라임의 대역은 스턴트으먼 유미진씨다 유미진씨는 22살 이며 5살부터 태권도를 시작했고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한 스포츠 광이란다. 163Cm 키에 얼굴없는 배우인 것이다. 스턴트우먼 세계에 입문한지는 1년도 안됐지만 스크릿가든의 길라임 처럼 유미진씨도 검술과 와이어 액션 그리고 태권도, 합기도, 검도, 킥복싱 해서 12단이다. 시크릿가든의 얼굴없는 길라임. 정말 대단한 배우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에는 스턴트우면이 10이 다란다. 뭔 국가대표 스키점프도 아니고... 유미진씨는 한 회에 출연하기 위해 4일 동안 30시간씩 네 번 가..

2011. 1. 10. 16:06

서인석 불구속입건 서인석 대리기사 폭행

서인석 불구속 입건 대리기사 폭행 중견 탤런트 서인석씨(60)가 대리운전기사 폭행으로 불구속입건 되었다. 서인석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 20분경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 우체국 앞을 지나던 자신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대리운전 기사 신모씨(51)의 오른쪽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서인석씨는 경찰 조사에서 따르면 서인석씨는 대리운전기사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대리운전기사의 오른쪽 뺨을 때렸다고 하는데요 서인석씨는 당시 상황을 "술이 취해서 (때렸는지) 잘 모르겠다" 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뒤 자리에 앉은 서인석씨는 대리운전기사에게 길을 알려주다 "제가 잘 모르겠시겠다"는 대리운전 기사에게 "건방지다"며 뺨을 때렸다는데요 술이 취하셨다고 이러면 안되시죠.. 한편 영화 배우 서장원의 아버지인 서인석..

2011. 1. 10. 16:01

빅토리아 임신 4째번

스포츠 스타 부부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커플이 네번째 아이를 가전겻으로 알려 졌다. 베컴(35)과 빅토리아(37)는 연상 연하 커플이다. 베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 여름 네번째 아이를 낳는다는 소식을 전하게 됐다. 세 아이들은 동생이 생긴다는 것에 기대가 부풀어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1월 9일 영국 BBC방송 등에도 보도 되었다. 보도내용을 보면..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은 네 번째 아기 임신 사실을 확인하며 "당연히 가족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에게는 브루클린(11), 로미오(8), 크루즈(5) 세 아들이 있다." 저 출산율로 세상이 시끄러운데 4째 임신 소식 참 부럽다. 한국에도 있잔아. 그 누구냐.. 김지선.. 다산의 여왕 김지선씨도 화이팅 해서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