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임 대역 스턴트우먼 유미진
하지원은 시크릿가든에서 스턴트우먼 길라임 이라는 배역으로 나온다. 하지원은 드라마 상에서 많은 액션 신이 있다. 그렇다면 그 액션신을 대신하는 스턴트 우먼은 누구일까.? 길라임의 대역은 스턴트으먼 유미진씨다 유미진씨는 22살 이며 5살부터 태권도를 시작했고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한 스포츠 광이란다. 163Cm 키에 얼굴없는 배우인 것이다. 스턴트우먼 세계에 입문한지는 1년도 안됐지만 스크릿가든의 길라임 처럼 유미진씨도 검술과 와이어 액션 그리고 태권도, 합기도, 검도, 킥복싱 해서 12단이다. 시크릿가든의 얼굴없는 길라임. 정말 대단한 배우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에는 스턴트우면이 10이 다란다. 뭔 국가대표 스키점프도 아니고... 유미진씨는 한 회에 출연하기 위해 4일 동안 30시간씩 네 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