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임신 4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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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 부부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커플이 네번째 아이를 가전겻으로 알려 졌다.
베컴(35)과 빅토리아(37)는 연상 연하 커플이다.
베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 여름 네번째 아이를 낳는다는 소식을 전하게 됐다. 세 아이들은 동생이 생긴다는 것에 기대가 부풀어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1월 9일 영국 BBC방송 등에도 보도 되었다.
보도내용을 보면..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은 네 번째 아기 임신 사실을 확인하며 "당연히 가족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에게는 브루클린(11), 로미오(8), 크루즈(5) 세 아들이 있다."
저 출산율로 세상이 시끄러운데 4째 임신 소식 참 부럽다.
한국에도 있잔아. 그 누구냐.. 김지선.. 다산의 여왕 김지선씨도 화이팅 해서 좋은 소식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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