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5. 14:38

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성추행 충격

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가해자 여중생 촉법소년여고생이 노래방과 관악산 에 끌려다니며 집단 폭행과 성추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해당 여고생은 "센척 한다" 라는 이유로 이 같은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습니다.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여고생이 중고생8명에게 관악산끌려가 집단폭행을당했습니다 소년법폐지또는 개정청원합니다" 라며 동생의 피해 사실을 알리는 글이 등록 되었는데요평소 알고 지내던 중고생 선후배(여 5명 남3명)에게 고2 여고생이 노래방에 끌려가서 폭행을 당하고 관악산에 끌려가 옷이다 벗겨진채 폭행을 당했고 성추행 까지 당했다고 합니다.이 사건의로 피해 여고생은 온몸에 멍이들고 가슴에 공기가 차서 식도에 호스를 끼고 밥도 물도 마시지 못하고 대소변도 호스로 받고 있는 상태 라고..

2018. 7. 5. 14:16

표창원 의원 친박 단체에게 봉변 쌍용차 노조 분향소 친박 단체 갈등

쌍용차 노조 분향소 친박 단체 난입 표창원 의원 봉변더불어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쌍용차 해고 노동자 분향소를 방문 했다 6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지난 4일 오후 5시 20분 서울 중국 대한문 앞 쌍용차 해고자 분향소를 찾은 표창원 의원이 6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는데요이날 분향소를 찾은 더불어 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박주민 의원은 친박단체 회원들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표창원 의원이 방명록을 작성하려 자리를 뜨다 한 남성에게 뒤덜미를 잡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합니다.이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 되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평소 표창원 의원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진술 했다고 합니다.쌍용차 노조는 지난 3일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차렸는데요 지난달 27일 스스로 목숨..

2018. 7. 5. 02:47

김수민 2018 미스코리아 진 #먹방요정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

2018 미스코리아 진에 미스 경기 김수민(23)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 미녀로 탄생 헀습니다. 올해 23세인 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영재 인데요 장래희망은 국제부 기자 이고 취미는 춤과 노래, 특기는 성대모사와 외국어라고 하네요 키 173cm 몸무게58.9 의 김수민는 자신을 표현한 해시태그로 #생얼자신감 #먹방요정 #레깅스를 꼽았습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김수민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풋풋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요즘 거리에 나가 보면 여기저기 고쳐서 비슷비슷한 얼굴들이 많은데 전혀 그런 느낌은 없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보는 눈은 다 같은지 ㅎㅎ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기사의 댓글을 보니 “수술왕창한 애들보다 낫네”, “엄청 자연스러운 미인이심” 등의 반응이 있더군요 ..

2018. 7. 4. 16:13

익산 응급실 음주 폭행 ‘무서워서 못 살겠다’

묻지마 폭행 무서워서 못 살겠다.최근 뉴스 보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묻지마 폭행, 조울증 폭행, 음주폭행 등등 예전에는 뉴스에 나오는 ‘폭행’ 이라는 단어는 조직폭력배 들이 서로 폭행 했다는 사건이 대다수 였는데요최근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을 무차별 폭행 하는 폭력이 하루에 한건씩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익산 응급실 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졌네요지난 3일 오후 술에 취한 분이 응급실 의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다리를 발로 수차례 폭행했다고 하는데요경찰이 출동 한 뒤에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해당 영상을 보니 이 남성은 의자에 앉아 있는 의사와 이야기를 하더니 갑자기 주먹을 날리는데요이에 해당 의사는 코뼈 골절, 뇌진탕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자신을 치료 하려는 ..

2018. 7. 4. 15:40

마마무 휘인 팬카페 신곡 ‘장마’ 홍보 사과

마마무 휘인 신곡 ‘장마’ 홍보 또 사과마마무 휘인이 팬카페에 올린 14글자로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휘인은 지난 1일 팬카페에 마마무 신곡 ‘장마’를 홍보 했는데요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듣는 장마” 라는 짧은 글과 본인의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노래 제목이 ‘장마’ 이다 보니 태풍과 함께 들으면 좋다 라는 뜻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글을 두고 태풍 피해는 생각 하지 않는 무리한 신곡 홍보이라는 지적이 일기 시작했고 이에 휘인은 4일 공식 팬카페에 “저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사과글을 게재 했습니다. 신곡 홍보도 좋은데 좀더 생각을 하고 글을 올렸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