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성추행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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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가해자 여중생 촉법소년
여고생이 노래방과 관악산 에 끌려다니며 집단 폭행과 성추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여고생은 "센척 한다" 라는 이유로 이 같은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여고생이 중고생8명에게 관악산끌려가 집단폭행을당했습니다 소년법폐지또는 개정청원합니다" 라며 동생의 피해 사실을 알리는 글이 등록 되었는데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고생 선후배(여 5명 남3명)에게 고2 여고생이 노래방에 끌려가서 폭행을 당하고 관악산에 끌려가 옷이다 벗겨진채 폭행을 당했고 성추행 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의로 피해 여고생은 온몸에 멍이들고 가슴에 공기가 차서 식도에 호스를 끼고 밥도 물도 마시지 못하고 대소변도 호스로 받고 있는 상태 라고 합니다.
이번 폭행 주동자 인 여중생이 동네 선후배를 불러모아 여고생을 집단 폭행을 했는데 '촉법소년' 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처벌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에 청원글 게시자는 법의 헛점을 노린 청소년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 라며 소년법폐지 또는 개정이 시급하다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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