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 1000억원 보상 요구
훈민정음 해례본 의 소유자가 1,000억원을 보상해주면 훈민정음 해례본을 국가에 기증 하겠다고 밝혔다.훈민정음 해례본 현 소유자 가 요청한 금액은 전문가들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평가한 감정가 1조원의 10%에 해당 하는 금액이다.현재 훈민정음 해례본은 경북의 모씨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에서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는 조 모씨는 지난 2008년 현 훈민정음 해례본 소유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는데요 조 모씨의 주장에 따르면 현 훈민정음 해례본 소유자가 골동품 가게에서 고서적을 사면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훔쳐갔다고 주장 했고 긴 법정 공방 끝에 법원은 조씨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하지만 현 훈민정음 소유자는 법원에 판결에 불복하면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이후 법정공방 끝에 현 훈민정음 해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