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8. 19:09

신세계 백화점 고객 갑질 논란 동영상 충격

고객앞에서 다시 무릎을 꿇고 고객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되면서 다시 고객 갑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공개 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의자에 앉아 있고 유니폼을 입은 점원 2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백화점 고객 갑질 논란을 일으킨 영상은 지난 16일 인천 신세계백화점 귀금속 매장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확인 되었는데요 신세계백화점 측은 해당 영상에 대해 고객이 수리 요금 문제로 1시간 가까이 항의 하자 점원들이 사태를 빨리 마무리 하려고 스스로 무릎을 꿇은 것이라며 무릎을 꿇은라는 강압은 없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의 발단은 백화점 1층 귀금속 매장에서 구입한 귀금속의 무상수리 여부를 놓고 벌어졌는데요 해당 고객은 매장 방문 전 업체 즉에 귀금속 무상수리를 ..

2015. 10. 17. 12:41

장성우 사과문 박기량 반응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기량 루머 와 관련해서 장성우 선수가 사과문을 공개 했다.장성우 사과문은 지난 16일 kt 구단을 공해 발표되었는데요 현재 박기량은 장성우 의 전 여자친구가 SNS에 올린 글로 인해 심각한 명예 훼손을 당했다고 판단하고, 지난 13일 벌률대인을 통해 장성우 와 장성우 여자친구 를 고소한 상태이다. KT 구단 측은 장성우 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 징계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고소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에 해당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 된 후 징계 방침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장성우 사과문과 관련해서 박기량 측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장성우의 사과문은 봤다. 일단 지금은 드릴 말씀이 없고, 아직 소송과 관련해서는 변화 된 부분이 없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일명 박기량 루머..

2015. 10. 16. 14:53

스파크 급발진 사고 충격영상

스파크 급발진 사고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5일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이글은 한 여성이 야간에 운전 중 차량이 서지 않고 계속해서 달리는 영상입니다.공포에 질린 여성은 계속해서 "엄마!", "엄마" 를 외치며 빨간신호등이 켜진 교차로를 질주 합니다. 스파크 급발진 글을 게시한 게시자에 따르면 "제조사는 국가수에서 판가름 할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하고 각종 언론사에 제보했으나 몇가지만 물어볼 뿐 기사화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는데요 여성운전자의 신랑분의 요청으로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스 해당 차량은 자전거를 타고 있던 행인을 숨지게 하고 여성 운전자는 장파열과 함께 심각한 다리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는데요 스파크 급발진 차량은 2차 충돌까지 이어진 후 멈췄다고 합니다.

2015. 10. 16. 11:36

용인 캣맘 사건 초등학생 중력실험

용인 캣맘 사건이 초등학생의 중력 실험을 하려 던진 벽돌로 밝혀졌다.경기도 용인서부 경찰서는 경기도 모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져 50대 여성을 숨지게 한 사건의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용의자는 해당 아파트에 단지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인 캣맘 사건은 길냥이 들에게 밥을 주는 여성을 누군가가 일부러 벽돌을 던진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는데요 조사 결과 용인 캣맘 사건은 초등학생들이 중력 실험을 하기 위해 벽돌을 던졋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해당 학생들에 대해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경 아파트 화단에서 55세 박모씨와 29세 박모씨가 아파트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2015. 10. 10. 18:46

터키 폭탄테러 앙카라 폭탄테러 발생

터키 앙카라 폭탄테러 발생 소식 입니다. 터키 수도 앙카라 폭탄테러로 30명 사망, 126명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미국 CNN 과 영국 가디언 등은 해외 주요언론 들은 터키 폭탄테러 소식을 앞 다투어 보도 하고 있는데요 해당 보도에 따르면 터키 폭탄 테러는 현지시간 오전 10시경 앙카라역 앞에 있는 교차로에서 일어 났다고 합니다. 폭탄 테러를 목격한 목격자에 따르면 두 차례의 폭발이 일어났으며 폭발이 매우 강력해 가까이 있는 고층 빌딩으로 까지 파편이 튀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의 한 기자는 최소 20명의 시신이 깃발에 덮인 채 있는 것을 봤으며 핏자국과 신체 일부가 곳곳에 널려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터키 폭탄 테러 당시 현장에는 터키 야당 인민민주당 과 노동조합연맹 관계자 등이 사전에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