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30. 12:08

박병호 6호 홈런 이틀 연속 홈런포

박병호 6호 홈런 이틀 연속 홈런 정규시즌 가능할까?박병호 가 6호 홈런을 터트리며 정규시즌 주전 자리 확보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박병호 6호 홈런은 지난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젯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지명타로 출전해 6호 홈런을 만들었습니다. 박병호는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1타점을 올렸고 두번째 세번째 타석에서는 범타로 마무리 했고 마지막 타석에서 박병호는 3 대3 으로 맞선 8회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좌완 드류 포머란츠의 2구를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트리며 시범경기에서 박병호 6호 홈런을 성공 시켰습니다.박병호는 29일 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했습니다. 경기 후 미언론들은 박병호를 극찬하고 나섰는데요 메어저리그 공..

2016. 9. 16. 16:59

손연재 갈라쇼 명장면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Rhythmic All Stars2016’

손연재 갈라쇼 명장면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Rhythmic All Stars2016’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Rhythmic All Stars2016’ 에서 손연재 환상적인 갈라쇼 장면 입니다.이번 갈라쇼에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 스타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이 참석했습니다. 첫 무대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마르가들타 마문 과 러시아 유망주 세계랭킹 3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 참가 선수 전원이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리믹스에 음악에 맟춰 춤을 췄다. 손연재는 검은색 정장과 모자에 붉은색 셔츠를 입고 무대 가운데서 춤을 추며 공연을 시작했습니다.이어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

2016. 8. 20. 11:00

태권도 67kg 급 오혜리 금메달 결승 상대 세계랭킹 1위 프랑스 나아레 하비

리우 올림픽 여자 태권도 오혜리(28)가 생얘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고 대표팀 맏언니 역활을 톡톡히 해냈다.한국시간 20일 오전 열린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에서 오혜리는 세계랭킹 1위 프랑스 니아레 하비(23) 선수를 13대 1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67kg 급 여자 태권도 오혜리 금메달 획득으로 한국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부터 이번 리우 올림픽 까지 67kg급에서 무려 5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면서 태권도 종주국으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한편 오혜리의 금메달 회득으로 한국 태권도 는 김소희 금메달, 김태훈, 이대훈 동메달 로 지금까지 출전한 4명의 선수가 모두 메달의 획득하고 있다.

2016. 8. 5. 11:24

리우 올림픽 축구 한국 피지 류승우 3등점 8대 0 대승 문제는 한국 독일 전

리우 올림픽 축구 한국 피지 류승우 3등점 8대 0 대승 문제는 한국 독일 전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한국 피지 경기 에서 8등점을 하며 올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한걸음 가까이 갔다. 한국시간 5일 브라질 사우바도프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피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한국은 후반에만 무려 7골을 넣으며 8대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특히 류승우는 전반 32분 후반 18분 후반 45분 총 3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음은 한국 피지 경기에서 득점 현황이다. 전반 32분 류승우, 후반 17분 권창훈, 후분 18분 권창훈, 후분 18분 류승우, 후반 27분 손흥민, 후반 32분 석현준, 후반 44분 석현준, 후반 45분 류승우 류승우는 전반 32분 권..

2016. 3. 22. 14:07

채태인 새 둥지 넥센 연봉은?

채태인 새 둥지 넥센 연봉은?채태인이 넥센 기대우 와 맞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채태인 연봉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채태인 연봉은 삼성라이온즈에서 지난 1월 14일 발표 당시 3억원에 재계약 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태인 은 삼성라이온즈의 1군 선수의 평군 연봉 2억 7천 222만원 보다 높은 금액을 받았는데요삼성라이온즈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은 단연 이승엽입니다. 이승엽 연봉은 무려 10억원이었는데요 그 뒤를 윤성환이 8억 장원삼이 7억 5천, 최형우 7억 박한이 4억5천, 차우찬 4억, 조동찬 4억, 김상수 3억1천, 다음이 채태인 3억원 입니다. 프로야구 구단 별 평균 연봉을 본다면 한화 이글스자 3억 2천241만원으로 가장 높고 다음이 삼성 그리고 3번째가 롯데자이언츠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