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최현주 추석 인사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 인사를 올렸다. 안재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최현주와 함께 한복을 입고 두손을 모은 모습의 사진을 게재 했다. 안재욱은 "결혼 후 첫 추석 인사드립니다" 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안재욱 최현주 커플은 지난 20일 함께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모이기도 했다. 안재욱 최현주는 지난 6월 1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 전 안재욱은 "늦장가 가는 노총각의 결혹식을 이렇게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라며 "신부도 같이 인사 드리려 했는데 쑥스럼을 많이 타서 신부 대신 혼자 인사 드리게 됐다다" 라며 "막상 이 시간이 됐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어제 늦게까지 오늘 예식에 관련된 부분 체크도 하고 음악팀 과 연습도 하느라 잠을 늦게 잤다"며 결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