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출산보다 군대가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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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출산보다 군대가 더 힘들다. 트로트 가수 박규리 가 출산 보다 군대가 더힘들다며 여군특집3 을 언급했다.

박규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남자들의 군대 과 여자들의 출산. 머가 더 힘든 것같냐' 는 김환의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디 "군대가 더 힘들다"고 답했는데요 박규리는 이어 "아이는 잠시...사실 아프면 잊는다. 그러니가 또 낳는 것 아니냐? 그런데 군대는 정말 죽습니다" 라며 고개를 저었다.


박규리


박규리


박규리의 대답에 김원희 는 "아기 낳을래? 군대 한번 더 갈래?" 라고 질문하자 박규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기 낳겠다" 고 답해 여군특집3 에서 군생활을 언급했다.



박규리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SNS에 수영복 사진을 올리면서 남편 사진이 한 장도 없는 이유가 뭐냐? 미혼녀 행세를 하는 거냐?" 라는 질문에 박규리는 "내가 결혼 초기에는 남편, 아기 사진을 계속 올렸다. 


박규리


그런데 어느 날 후배에게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행부가 있었다" 라는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를 추궁했더니 '야' 사진 좀 올리지마! 라고 하더라" 며 "남편이 자기는 후배를 모르는데 내 SNS 사진으로 후배는 자신을 안다며 '내사생활을 보호해 달라. 내사진 올리지 말아라' 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 부터 사진을 한 장도 올리지 않았다" 고 말해 웃음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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