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4. 12:36

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 불구속 입건

개그맨 김성원이 음주운전으로 하다 사고를 내 형사 입건 됐다.김성원은 지난 13일 오전 3시 50분경 서울 마포구 홍익대 부근에서 술을 마신 뒤 벤츠 차량을 몰로 가다 횡당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는 현장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알려졌는데요 당시 김성원은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이었다고 피해 남성은 경상으로 입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원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에 대해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경찰관은 “김씨가 잘못을 반성하며 음주측정과 사고 처리 과정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면서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2016. 12. 13. 13:06

이유영 김주혁 진짜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배우 이유영 김주혁 열애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유영은 김고은 박소담 과 동기로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이죠 오늘 아침 이유영 김주혁 열애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먼저 두 사람의 나이차 때문이었는데요 이유영 김주혁에 앞서 열애설 인정한 김고은 신하균 커플 두 사람도 나이차가 무려 17살 차이가 나죠 근데 김주혁 이유영 커플도 17살 나이차가 나더군요 사실 “17살 나이차 못 느낀다” 라고는 말하지만 블로그투데이가 볼 때는 사실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차를 극복하기 위해 두 사람이 서로 노력하는 것이지 나이차를 못느낀다는건 사실은 아니라고 봐요 이유영 김주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이라는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하는데요 영화를..

2016. 12. 1. 10:33

정유미 1년전 last love 보는 라디오 아침에도 꿀 피부

배우 정유미가 마지막 연애는 1년전 이라고 말했다.12월 1일 MBC FM4U 에서는 DJ들끼리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이어 ‘정유미의 FM데이트’를 진행하는 정유미가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패밀리 DJ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정유미는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고 묻는 뜬금없는 청취자의 질문에 당황해하며 “마지막 연애를 한지는 1년이 넘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는데요이어 정유미는 “슬퍼지려고 한다. 이 이야기는 그만해야겠다” 라고 말하며 다음 사연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날 정유미는 보는 라디오로 진행을 했는데요정유미는 자신의 고향을 맞히는 퀴즈를 내고 정취자들과 함께 소통했는데요정유미는 “서울로 올라온지 10년 가까이 됐다” 라며 “아직도 부산 가면 사투리 쓰고, 서울 올..

2016. 11. 29. 17:54

비스트 기획사 굿럭 국내 활동 어떻게 되나?

소속사를 떠나 독자 활동에 나선 비스트가 기획사 이름을 굿럭 으로 결정했다.비스트 기획사 굿럭 은 비스트가 지난 2014년 발매한 미니 6집 앨범의 이름이다.비스트의 기획사 굿럭(Good Luck) 은 ‘행운을 빌어요’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비스트가 발매한 앨범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 해석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비스트 가 행운만 가득하길 기원 하는 뜻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스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비스트는 법인 설립이 완료 되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홍콩과 중국에서는 ‘비스트’ 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고 한다.하지만 국내에서 비스트 상표권에 대해서는 분쟁이 예고 된다.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2016. 11. 26. 01:30

안나경 아나운서 JTBC 가장 빛나는 보석

2014년 3월 1일 JTBC 에 입사한 안나경 아나운서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2기 신입 아나운서로 뽑힌 안나경 아나운서가 최종 면접에서 한 말이다. 2014년 2월 26일 남자2명 여자9 명으로 진행된 최종면접에서 손석희 앵커가 면접자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이번 JTBC 아나운서 시험에서 떨어지면 뭘 할거냐” 라고 질문했다. 당시 손석희 앵커와 다른 심사위원들을 미소짓게 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바로 안나경 아나운서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존경한는 jtbc 선배님들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JTBC에서 청소라도 하고 싶습니다” 라는 대답으로 손석희 앵커와 심사위원들을 미소짓게 만든 안나경 아나운서는 당당하게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