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1년전 last love 보는 라디오 아침에도 꿀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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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마지막 연애는 1년전 이라고 말했다.
12월 1일 MBC FM4U 에서는 DJ들끼리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
이어 ‘정유미의 FM데이트’를 진행하는 정유미가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패밀리 DJ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정유미는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고 묻는 뜬금없는 청취자의 질문에 당황해하며 “마지막 연애를 한지는 1년이 넘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는데요
이어 정유미는 “슬퍼지려고 한다. 이 이야기는 그만해야겠다” 라고 말하며 다음 사연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날 정유미는 보는 라디오로 진행을 했는데요
정유미는 자신의 고향을 맞히는 퀴즈를 내고 정취자들과 함께 소통했는데요
정유미는 “서울로 올라온지 10년 가까이 됐다” 라며 “아직도 부산 가면 사투리 쓰고, 서울 올라오면 서울말 하고 그렇다”라며 “2개 국어 하는 느낌” 이라고 설명했다.
정유미는 매일 저녁 8시 MBC FM4U ‘정유미FM데이트’ DJ로 활동 중입니다.
한편 패밀리데이트 첫주자는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의 진행을 지석진이 맞았고 이어 정유미가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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