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6. 15:38

마장면 이경규 수익금 기부 CU 편의점 가격은?

마장면 이경규 정식 메뉴 출시 이경규가 새로운 신 메뉴를 출시 합니다. 바로 마장면 입니다. 아시겠지만 이경규 는 꼬고면 을 출시하고 마장면 을 두번째 메뉴로 출시하면서 요리에 남다른 두각을 들어내고 있는데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 이경규가 최종 우승자가 되면서 새로운 국민메뉴 '마장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60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이경규는 '도시어부', '한끼줍쇼', '편레스토랑', '개는 훌륭하다', '막 나가는 뉴스쇼' 등에 출연하면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이경규는 전매특허 '버럭개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다양한 에프소드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 한 분이기도 합니다. 이경규는 지난 20..

2018. 9. 20. 11:01

이경규 한끼줍쇼 이문세 등장에 ‘내 비밀을 다 아는 사람이다’

한끼줍쇼에 천하의 이경규 를 꼼짝 못하게 하는 막강 게스트가 등장 했습니다. 데뷔 40년차 발라드의 진정한 황제 이문세 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19일 한끼줍쇼에 이문세가 게스트로 출연 했는데요 오랜 만에 보는 얼굴이지만 세월이 지나도 예전 모습 그대로인 것 같더군요이문세 등장에 이경규는 잔뜩 긴장을 하는 것 같았는데요 이경규는 “내 비밀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여기 나오면 안된다” 라며 당황스러워 했습니다.이에 이문세는 “별이 빛나는 밤에 공동 MC일 때 있었던 일이 많다”라고 운을 띄었는데요 과거 이문세가 ‘별이 빛나는 밤에’ MC 시절 이경규가 보조 MC로 출연 했었는데요 당시 참 많은 에피스드가 있었다고 해요강호동은 어디서 들은 이야기가 있다 라며 이문세 에게 이경규 딸 예림..

2018. 7. 26. 11:35

도시어부 독도 '낚시 준비고 뭐고 일단 사진이나'

도시어부가 방송 최초로 독도에서 낚시대결을 펼칩니다.독도에서 낚시라 ~ 생각만 해도 가슴이 쿵쾅쿵쾅 할 것 같은데요이덕화는 독도에서 낚시를 하다는 기대감에 "밤새 한 숨도 못잤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울릉도에서 낚싯배로 이동해 독도에 도착하자 이덕화는 "신비함을 넘어서 성스럽다"라고 말했고 이태곤은 "내가 여기를 와 볼 수 있다니"라며 감탄을 했습니다.그럼 용왕님의 아들 이경규는 뭐라고 했을까요이경규는 "낚시 준비고 뭐고 일단 사진이나 찍자"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고 합니다.울릉도 낚시 3일째~ 이번에는 독도 낚시인데요 과연 황금배지는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26일 방송되는 도시어부 독도편은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과 함께 이태곤, 박진철 프로가 함께 합니다.

2018. 2. 1. 18:00

도시어부 소유 등장 이경규 마이크로닷 화색이 달라져

도시어부에 가수 소유가 출연 합니다.소유는 도시 어부 멤버들과 추자도로 떠나는데요 제주도에서 추자도로 출항을 하기 전 소유가 등장하자 환호성을 지르며 반가워 했습니다.이경규는 소유를 보며 "미녀가 왔으니 물고기들이 날뛰겠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마이크로닷은 "저는 이미 날뛰고 있어요"라며 들뜬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소유는 제주도 고향이죠 그래서 일까요 강추위 속에서도 꿋꿋하게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이덕화는 소유를 보며 아빠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또한 소유는 끊임없는 대화로 시선을 사로 잡았고 이경규는 소유에게 극진히 대접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무엇보다 도시어부는 고기를 낚아야 하는데요 그런데 추자도는 도시어부에게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았습니다.눈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이경규는 "악몽의 시간이라고 ..

2018. 2. 1. 12:59

자취생 임수향 한끼줍쇼 2분 남기고 한끼 성공

임수향 '난 자취생' 집밥 먹을 기회 잘 없어임수향이 종료 2분을 남기고 한끼줍쇼 성북동에서 한끼에 성공 했습니다. 방송을 지켜 보면서 한끼줍쇼 임수향 이경규 오늘 편의점 가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 했는데요 종료 2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한끼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임수향 이경규에게 한끼를 허락 한 집은 프리랜서 20년 MC 경력을 가진 분의 집이었는데요 이수근이 한 학번 선배라고 하시더군요 어쩐지 대문에서 2분 남았다고 할 때 “시간 좀 끌어볼까요” 라며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발휘 하기도 했습니다. 추운 겨울날 끝내 한끼에 성공은 했지만 따뜻한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보는이도 안타깝게 했는데요 임수향은 타로카드를 봤는데 성공한다고 했다 라며 이경규를 졸졸 따라 다녔고 이경규는 임수향의 말에 못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