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독도 '낚시 준비고 뭐고 일단 사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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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가 방송 최초로 독도에서 낚시대결을 펼칩니다.
독도에서 낚시라 ~ 생각만 해도 가슴이 쿵쾅쿵쾅 할 것 같은데요
이덕화는 독도에서 낚시를 하다는 기대감에 "밤새 한 숨도 못잤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울릉도에서 낚싯배로 이동해 독도에 도착하자 이덕화는 "신비함을 넘어서 성스럽다"라고 말했고 이태곤은 "내가 여기를 와 볼 수 있다니"라며 감탄을 했습니다.
그럼 용왕님의 아들 이경규는 뭐라고 했을까요
이경규는 "낚시 준비고 뭐고 일단 사진이나 찍자"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고 합니다.
울릉도 낚시 3일째~ 이번에는 독도 낚시인데요 과연 황금배지는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
26일 방송되는 도시어부 독도편은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과 함께 이태곤, 박진철 프로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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