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소유 등장 이경규 마이크로닷 화색이 달라져

300x250

도시어부에 가수 소유가 출연 합니다.

소유는 도시 어부 멤버들과 추자도로 떠나는데요 

제주도에서 추자도로 출항을 하기 전 소유가 등장하자 환호성을 지르며 반가워 했습니다.

이경규는 소유를 보며 "미녀가 왔으니 물고기들이 날뛰겠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마이크로닷은 "저는 이미 날뛰고 있어요"라며 들뜬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소유는 제주도 고향이죠 그래서 일까요 강추위 속에서도 꿋꿋하게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덕화는 소유를 보며 아빠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또한 소유는 끊임없는 대화로 시선을 사로 잡았고 이경규는 소유에게 극진히 대접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무엇보다 도시어부는 고기를 낚아야 하는데요 

그런데 추자도는 도시어부에게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았습니다.

눈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이경규는 "악몽의 시간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라고 말했고 박진철 프로는 "시작부터 잘못 됐어" 라고 말하는데요 추자도에서 도대체 무슨일 이 벌어 진걸까요

그 동안 용왕님을 외치며 낚아 올리던 이경규는 용왕님에게 버럭 하기도 하는데요 

도시어부 추자도 편 과연 무사히 진행될 지 궁금해지네요

한편 도시어부에 꽃으로 등장한 소유!!

식사 시간에 소유를 위한 브리핑을 멈추지 않는 이경규에게 마이크로닷은 "경규 형님이 이렇게 게스트 토크를 오래 하는건 처음"이라며 놀라워 하기도 했는데요

추자도에 벌어지는 도시어부의 험난한 낚시 오늘밤 본방 사수 해야 겠습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