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임수향 한끼줍쇼 2분 남기고 한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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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난 자취생' 집밥 먹을 기회 잘 없어
임수향이 종료 2분을 남기고 한끼줍쇼 성북동에서
한끼에 성공 했습니다.
방송을 지켜 보면서 한끼줍쇼 임수향 이경규
오늘 편의점 가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 했는데요
종료 2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한끼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임수향 이경규에게 한끼를 허락 한
집은 프리랜서 20년 MC 경력을 가진 분의 집이었는데요
이수근이 한 학번 선배라고 하시더군요
어쩐지 대문에서 2분 남았다고 할 때 “시간 좀 끌어볼까요” 라며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발휘 하기도 했습니다.
추운 겨울날 끝내 한끼에 성공은 했지만
따뜻한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보는이도 안타깝게 했는데요
임수향은 타로카드를 봤는데 성공한다고 했다 라며
이경규를 졸졸 따라 다녔고 이경규는
임수향의 말에 못마땅해 하며 “타로 같은걸~
이라며 차라리 굿을 한번 하고 오지 그랬어” 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임수향은 자취생이라 집밥을 먹을 기회가 많지 않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추위에 떤 이경규는
따끈한 된찌게와 함께 추위를 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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