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1. 14:52

지승준 엄마 스토리에 류승수 아내 윤혜원 쇼핑몰 소환

지승준이 드닷없이 대중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날아라 슛돌이 출연 했던 지승준 은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승준은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 과 이모 조카 사이입니다.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중인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이 과거 쇼핑몰 CEO였던 사실을 방송 중 밝혔는데요 해당 쇼핑몰이 어마어마하게 유명했던 곳이라고 고백 한 이말 한마디에 지승준이 소환 된 것 입니다. 윤혜원은 과거 언니와 함게 쇼핑몰을 운영했는데요 윤혜원의 언니는 바로 윤효정씨로 지승준의 어머니 입니다.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이었던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은 어린 시절부터 꽃미남 외모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방송이 종영 된 후에도 지승준의 어머니는 지승준의 성장모습은 팬카페를 통해 공개..

2018. 12. 11. 12:30

양의지 125억원 NC행 두산 ‘최선 다했다’

두산 양의지 선수가 125억원에 NC행 선택 했습니다. 양의지는 4년 계약에 계약금 60억, 연봉 65억 총 125억원에 NC 와 계약을 마쳤는데요 두산은 그 동안 FA 가 된 양의지에게 심혈을 기울였지만 계약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두산은 양의지 잔류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그 동안 에이전트와 협상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NC가 양의지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두산은 그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김현수와 지난해 내부 FA였던 민병헌 등 내놓라 하는 선 수들을 모두 잡지 않고 육성에 전념했었는데요 그러다 양의지 까지 놓치고 말았습니다. 두산의 팀 전력과 마케팅에서 양의지는 꼭 필요한 존재 였는데요 하지만 양의지는 NC의 손을 잡고 말았습니다. 11일 오전 NC는 양의지 영입을 발표했..

2018. 12. 11. 11:55

유승호 조보아 설렘 폭발 첫 사랑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 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10일 첫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 에서는 같은 반 학생이었던 강복수(유승호) 와 손수정(조보아)가 어른이 되어 재회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복수가 돌아왔다 1회 4.3%, 2회 5.4% 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성인이 된 대신맨 유승호 가 얼떨결에 한강이 떨어진 첫 사랑 조보아를 구하는 장면에서는 8.1%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했습니다. 두 사람의 재회 장면은 마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 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복수가 돌아왔다 초반 에는 9년전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전교 꼴등 강복수(유승호)가 항상 웃고 있지만 ‘욱’하는 순간 서스럼 없이 협박도 가하는 전교 1등 손수정(조보아)에게 한에 반하는 모습..

2018. 12. 9. 14:3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 운명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을 보면서 현빈 박신혜 두 배우의 연기력 보다 게임에 더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등장하는 게임은 렌즈를 착용하고 실제 현실에서 게임속 캐릭터 들이 등장하고 여기서 자신이 스스로 레벨업을 하는 게임 인데요 알함브라 궁전이 추억 에 나오는 이런 게임을 AR 게임 이라고 하죠 대표적인 게임으로 는 포켓몬 고 같은 게임들인데요 완전히 가상의 공간이 아닌 현실 세계에 추가적으로 이미지나 정보 등을 넣어서 하는 게임이죠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보이는 공간에 추가적인 게임 속 캐릭터 들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증감 현실 게임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나오는 게임은 스마트폰이나 아니면 VR 기기 가 없이 오직 콘택트렌즈 를 눈에 끼우고 손 동작만으로 게임을 하..

2018. 12. 9. 13:44

조정민 피아노 전공 음대생 트로트 가수 된 사연

조정민이 피아노를 전공하던 음대생이 트로트 가수가 된 사연을 공개 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 했는데요 조정민은 어릴 시절 꿈이 가수였지만 트로트를 선택 한 건 운명이라고 전했는데요 조정민 음대 출신이라는 장점을 살려 피아노 치는 트로트 가수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트로트를 선택한 것이 운명이라니.. 이게 무슨 이야기 일까요? 조정민은 음대 제학 중이던 2007년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기 시작했고 그 충격으로 힘들어 하시던 아버지는 이듬해 2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조정민은 "큰 무대에 서서 노래 부를 때 아빠가 가장 보고 싶다" 며 "아빠의 꿈이 가수였다고 들었는데 한 번 도 노래하는 걸 보여드린 적이 없다. 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