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조보아 설렘 폭발 첫 사랑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 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0일 첫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 에서는
같은 반 학생이었던 강복수(유승호) 와
손수정(조보아)가 어른이 되어
재회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복수가 돌아왔다 1회 4.3%, 2회 5.4% 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성인이 된 대신맨 유승호 가
얼떨결에 한강이 떨어진 첫 사랑
조보아를 구하는 장면에서는 8.1%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했습니다.
두 사람의 재회 장면은 마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 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복수가 돌아왔다 초반 에는
9년전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전교 꼴등 강복수(유승호)가 항상 웃고 있지만
‘욱’하는 순간 서스럼 없이 협박도 가하는
전교 1등 손수정(조보아)에게
한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유승호는 공부는 잘하지만 꿈이 없었던
조보아 에게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성인이 된 사람은 기간제 교사 와
심부름 센터 대신맨으로 갈아가는데요
고객의 부탁이면 뭐든지 들어주는
대신맨 유승호 의
상상초월 일상과 정규직을 돈으로 살 수 잇다는
현실에 무릅 꿇은
기간제 교사 조보아의 팍팍한 현실이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에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복사가 돌아왔다 에서 유승호 조보아
두 사람은 찰떡 케미를 선보였는데요
유승호 조보아 두 사람의 이런 케미 왜
이제야 보게 되나 하는
생각을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부터
두 사람의 호흡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조보아는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발표회를
통해 유승호와 호흡에
큰 만족감을 들어냈는데요
조보아는 “승호씨랑 호흡은 너무 좋은거 같다
기대하고 상상했던 유승호라는 배우의 그런
모습이랑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현장에서도
보면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제가 가끔 장난으로 유승호 선생님이라고
그렇게 얘기할 정도로 현장에서 보면
너무 배울점도 많고 존경스러운 모습도 많더라”며
“많이 배우고 좋은 호흡 맞춰가고 있다”라고 전했죠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통상 하는 말이거니
했는데 실제 방송을 보니
조보아 유승호
찰떡 케미 완전 공감이 팍팍 가더군요
국민 남친 유승호의 코믹과 로맨스를 왔다 갔다
하는 멋진 연기와
지금까지는 180도 다른 첫 사람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조보아 의 멋진 케미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