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 운명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을 보면서
현빈 박신혜 두 배우의 연기력 보다
게임에 더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등장하는 게임은 렌즈를
착용하고 실제 현실에서 게임속 캐릭터 들이
등장하고 여기서 자신이 스스로
레벨업을 하는 게임 인데요
알함브라 궁전이 추억 에 나오는
이런 게임을 AR 게임 이라고 하죠
대표적인 게임으로 는 포켓몬 고
같은 게임들인데요
완전히 가상의 공간이 아닌
현실 세계에 추가적으로 이미지나
정보 등을 넣어서 하는 게임이죠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보이는
공간에 추가적인 게임 속 캐릭터 들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증감 현실 게임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나오는 게임은
스마트폰이나 아니면 VR 기기 가 없이
오직 콘택트렌즈 를
눈에 끼우고 손 동작만으로
게임을 하는 방식인데요
평소 게임을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현빈이 하는 게임을 보면서
"와~ 대박!!" 이라고 외쳤네요
사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그리 멀지 않아 모두 현실이 되곤 하는데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게임이
실제 출시 된다면
정말 대박이 날 것 같습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지난 방송에서 현빈은 친구이자
공동창업자 박훈과 게임속에서 대결을 벌였는데요
현빈의 승리로 끝이 났는데 다음날
박훈이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속에서 죽음이
실제로 이어진 것 으로 보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예측 할 수 없는
스토리 너무 흥미 진진 한데요
게임과 현실이 연결 되는 듯 한
스토리 전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