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 17:17

공서영 허경환 안사귐~ 해병대 입소식 동행

공서영 허경환 해병대 입소식 동행 공서영이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사나이 해병대 에 입소한 허경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서영은 "경환오빠 해병대 입소식에 함께! #포항#해병대#허경환#진짜사나이#필승#기차값삼십만원#의리#오빠야밥사죠라!!!❤️#왼손아니고#오른손#좌우반전왜 갔는지 나도 모르고 경환오빠도 모르고 하늘도 모르고 읭?ㅋㅋ암튼 잘 다녀오씨용😭" 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서영 허경환은 경례를 하는 모습인데요 "입대하는 사람 옆에서 너무 해맑으시네요ㅋ" 라는 댓글이 달릴 만큼 해맑게 웃는 공서영 아나운서 모습이 인상 적입니다. 공서영 은 혹시 공서영 허경환 열애설 이 나올까 걱정해서인지 이런글도 남겼네요."경환오빠 입소 전 #거..

2015. 11. 2. 17:01

박효신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박효신 팬이다.

박효신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박효신 팬이다. 가수 박효신 과 정려원이 결혼설에 휘말렸는데요 박효신 정려원 결혼설에 대해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와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두사람의 결혼설과 열애설은 사실무근" 이라고 밝혔다. 박효신 과 정려원의 결혼설은 웨딩업계와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해 국민일보가 보도 했는데요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다”며 “현재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식장과 웨딩드레스 등을 고르기 위해서 웨딩플래너들과 극비리에 접촉 중에 있다”라고 보도 했다. 하지만 정려원 박효신 두 소속사는 두사람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 했는데요 정려원 소속사는 "정려원이 평소 박효신의 팬이라 콘서트를 간 적이 있지만, 따로 만나서 데이트를 즐..

2015. 11. 2. 13:12

진짜사나이 김영철 교통사고 손가락 골절상 입원중

진짜사나이 김영철 교통사고 손가락 골절상 입원중! MBC 진짜사나이 해병대특집 촬영팀이 교통사고를 당해 김영철이 손가락 골절상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전 6시 4분경 경북 경주시 강동면 대구-포항 고속도로 포항방면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는데요 화물차가 다른 화물차를 추돌한 뒤 적재물이 떨어지는 바람에 뒤따르던 차들이 있따라 추돌하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사고로 진짜사나이 촬영팀 차량 도 추돌했는데요 김영철 등 20여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MBC에서는 "김영철 씨와 스태프 여러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를 제외하고 촬영은 문제없이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월21일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했던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이날부터..

2015. 11. 2. 12:57

윤소희 하석진 문제적남자 잘어울리네요

배우 윤소희 하석진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것 같은데요 문제적 남자에 출연 한 윤소희 가 하석진에게 의미 있는 말을 남겼다. 윤소희는 문제적 남자 멤버들에게 전달한 친필 카드에서 하석진에게 "같은 공대생이다. 나랑 제법 통할 걸요" 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윤소희의 이말 때문일까요 하석진은 문제적 남자 방송 중 예전 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윤소희 와 하석진은 '원소주기율' 암기 배틀이 있었는데요 윤소희는 MC들에게 원소 주기율표까지 외울 수 있다며 생명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이라 자연스럽게 주기율표를 암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소희는 30개가 넘는 주기율표 문제를 맞췄는데요 이에 한양대 공대 출신 하석진도 문제를 맞히며, 윤소희와 경쟁을 하듯 답을 외치기 시작했다. 대결은 하석진의 승리로 끝났고 윤소희는 감탄..

2015. 11. 2. 12:17

박선영 아나운서 씨네타운 복귀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가을 개편으로 라디오를 통해 복귀 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배우 공형진의 뒤를 이어 씨네타운 DJ로 첫방송을 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첫 방송에서 "처음부터 무조건 잘 해보겠다는 욕심 대신 주변과 조화를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우리의 시작도 결국은 아름다운 무대로 완성될 수 있겠죠" 라며 박선영 씨네타운 을 시작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박선영 아나운서는 "첫 경험, 첫 출근, 첫 방송, 딱 내 얘기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은 모두가 느껴봤을 것" 이라며 "작은 스튜디오 안에 나 혼자 앉아있다니 무척 떨린다. 하지만 청취자들의 응원 메시지에 떨림이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다"며 잔뜩 진강한 채로 첫 방송을 소감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