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31. 17:00

복면가왕 코스모스 악몽

복명가왕 코스모스 악몽!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악몽을 꾼다고 고백해 가왕 자리에 대한 무게감이 큰것으로 들어났다.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가왕 자리를 빼앗길까 봐 악몽을 꿉니다" 라며 불안감을 표현 했다.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무려 3연승을 거두며 진정한 가왕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지난 9월 27일 12대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의 소냐를 68대 31로 물리치고 13대 복면가왕의 자리에 오른다. 이후 14대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복면가오아 태권브이를 78대 21표 우승다. 이날 복면을 벗은 복면가왕 태권브이는 가수 뮤지 였다. 이후 15대 복면가왕 에서는 복면가왕 마법사를 은가은 을 꺾고 김연우 이후 최초로 복면가왕..

2015. 10. 31. 15:20

나혼자산다 황재근 매력있는 허당

나혼자산다 황재근이 매력있는 '살림 허당'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30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디자이너 황재근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황재근은 오전 10시 올누드 상태로 기상해 야생 느낌을 물씬 풍겼습니다. 황재근은 일어나자마자 쇼팽 연주곡을 틀고 커피를 마시며 럭셔리 하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황재근은 쇼팽 음악과 커피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부엌이 공개 되었는데요 황재근 부엌에는 설거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는데요 황재근 "보기가 싫어 가려야지" 라며 설거지거리 위에 신문으로 덮어 버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황재근은 달걀 스크램블, 토스트, 소시지로 아침을 차려 먹었는데요 무지개 회원들은 호텔 조식 같다며 웃음을 주었다. 황재근은 대학 진학하면서 부터..

2015. 10. 30. 00:33

이화여대 학생들 동영상 과 숙명여대 입 막힌 사건

이화여대 학생들 "국민의 뜻 거스르는 박근혜 대통령 방문을 환영할 수 없습니다" 29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의 제50회 전국여성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자리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 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의 이화여대 방문을 거부 하는 이화여대 학생들과 사복경찰 간의 충돌이 발생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 학생들은 이날 오후 1시 박근혜 대통령이 전국여성대회 행사에 참석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박근혜 대통령 이화여대 방문을 거부하는 긴급기자회견을 정문앞에서 가졌다. 이후 이화여대 학생들은 대통령의 방문 시각(오후 3시)에 맞춰 행사장인 대강당 방면으로 이동해 피켓시위를 벌이려 했으나 사복경찰들이 대강당으로 긴입하는 계단 아래쪽에서 길을 완전히 차단하고 1시간 30분가량 학생들과 대치 했다. 이후..

2015. 10. 29. 14:30

건국대 폐렴 건물 폐쇄 21명 격리

건국대 폐렴 환자가 하루만에 7배로 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건국대 폐렴 환자는 3명이었던 것이 28일 오후 5시 21명으로 건국대 폐렴 환자가 증가했다. 건국대 폐렴 은 지난 27일 저녁 동물생명과학대 학생 여러 명이 원인 불명 폐렴 증상을 보였는데요 일반적인 폐렴 보다 전염 속도가 빠르다고 판단돼 격리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건국대 해당 건물을 폐쇄 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은 조사내용을 보면 건국대 폐렴 환자는 건물 내 인접한 3개 실험실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정확한 원이니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건국대병원 의료진은 이번 건국대 폐렴이 사람과 동물이 동시에 걸리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브루셀라증 이나 큐열이 의심 된다고 전했다.건국대 폐렴 최초 환자는 지난 19..

2015. 10. 29. 11:27

이유비 휴대전화 분실 2000만원 요구 헐~

배우 이유비 가 휴대전화를 분실했다. 이유비 휴대전화를 주은 사람은 이유비 휴대전화를 돌려주는 댓가로 2천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이들은 경찰에 체포됐다고 합니다. 휴대전화는 개인의 사생활이 집약 된 도구이다. 이유비에게 댓가를 요구한 이들은 연예인의 휴대전화라는 점을 이용해 먼가 큰댓가를 요구했는거 같은데요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이야기 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유비는 지난 17일 오전 4시 강남의 한 클럽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22일 지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례를 하겠으니 휴대전화를 돌려달라" 라는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유비 휴대전화를 주은 배씨는 자신이 주은 휴대전화가 연예인 휴대전화라는 걸 알고 22일 4차례에 걸쳐 이유비에게 무려 2천만원을 요구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