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7. 12:26

김수민 아나운서 친구와 설전에 폭로

SBS 최연소 김수민 아나운서가 친구와 나눈 내용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민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와 나눈 대화 내용을 보면 김수민 아나운서 친구는 "SBS 공채 합격했다며? 너 하고 싶어 하는 일 잘 돼 제일 좋네" 라고 김수민 아나운서의 sbs 합격을 축하 했는데요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고맙다" 라고 말하며 "앞뒤 다른 사람들"이라는 글 아래 또 다른 메시지를 공개 했습니다. 그 친구는 "업계 특성상 많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다 감안하고 목표 잡아서 노력하고 성공한 거니 모쪼록 잘 되길 바람. 부디 네가 처음에 얘기했던 그런 초롱초롱한 뜻을 잘 이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김수민 아나운서는 "고맙다. 응원할게"라고 말했습니다.이후 '곧 펑 할 게시물'이라는 설..

2018. 9. 26. 15:30

빅픽처 패밀리 통영 사진관 위치 박찬호 차인표 아무도 몰랐던 남다른 사연

빅픽처 패밀리 박찬호 차인표 아무도 몰랐던 남다른 사연빅픽처패밀리 에 출연 중인 박찬호 차인표의 각별한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빅픽처패밀리는 경남 통영의 작은 마을에 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을 찍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출연 합니다.25일 첫 방송에서는 차인표의 연락을 받고 방송에 합류 하는 박찬호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두 사람의 인연은 보통 인연이 아니더군요박찬호와 차인표는 지난 1997년 겨울부터 인연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박찬호는 “1997년부터 차인표와 친하게 지냈다” 라며 “아내를 만나게 된 것도 차인표 덕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이어 박찬호는 “차인표 때문에 알게 된 지인이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고 그 친구..

2018. 9. 26. 11:48

서현진 이민기 뷰티 인사이드 극강 로맨틱 케미 이다희, 안재현, 이태리

JTBC 새 월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가 26일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 이태리의 꿀케미를 확인 할 수 있는 비하인드를 대 공개 했습니다.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와 일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뷰티 인사이드는 ‘또 오해영’ 으로 극찬을 받은 송현욱PD와 임메아리 작가가 함께한 작품으로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사랑스럽고 현실적인 디케일로 그 어떤 캐릭터도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얻고 있는 서현진 과 대체 불가 매력적인 자신만의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민기, 대세 배우 이다희, 신비로운 매력의 안재현까지 로맨틱 드라마 만렙 배우들의 총출동 해 제대로 ..

2018. 9. 23. 13:52

금잔디 대학 때 미팅 한 번도 안 했다 남자친구, 남편 생각 안나

금잔디 가 자신을 비혼주의자 라고 말했다는데요 진짜 결혼을 하지 않을 생각일까요 지난 6월 아침마당에 출연 한 금잔디는 "아직은 비혼주의자다" 라며 "대학교 때 미팅을 한 번도 안 해봤고, 남자친구를 두번 정도 사귀어봐다. 족쇄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라고 말했는데요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이 족쇄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이야기 인데 금잔디가 이렇게 생각 한 데는 무슨 사연이 있을 것 같은데요 금잔디는 "14년 전 이야기다" 라며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내가 저 친구한테 뭐하고 있는지 보고하는게 싫었다. 충분히 혼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이 상태가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게다가 대시하는 남자도 없다" 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금잔디는 얼마전 처음으로 전구를 갈아 봤는데 한 번도 갈아본..

2018. 9. 21. 12:23

강석우 딸 강다은 1년 9개월째 오디션 중 스스로 뚫고 나가는게 중요해

강석우 딸 강다은 1년 9개월째 오디션 중 스스로 뚫고 나가는게 중요해배우 강석우가 딸 강다은 은 언급해 관심이 강다은 이 누구냐 며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우먼센스 10월 호 화보에 배우 강우석이 표지를 장식 했는데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석우 는 딸 강다은 을 언급했습니다. 아빠와 같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강다은 에 대해 강석우는 “1년 9개월째 오디션만 보는 중이다. 사람들은 아버지가 밀어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한 작품 하는 것보다 스스로 뚫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연기자가 되는 것은 그 아이의 몫”이라며 단호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요즘 젊은 세대에게 자존감이 생겼으면 한다”라며 “먹고사는게 우선이었던 우리 세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