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5. 15:41

아이유 제제 가사 논란 망사스티킹 핀업걸 무슨일인가?

아이유 제제 가사해석 논란! 아이유 제제 가사 에 대한 해석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유 제제 와 관련해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출판사인 도서출판 동녘은 가수 아이유가 직접 가사를 쓴 노래 제제 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는데요 5일 동녘 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지난달 23일 아이유가 미니앨범 발매 간단회에서 제제 의 가사를 언급했는데요 동녘은 아이유의 제제 가사 해석에 대해 반박했다. 아이유는 "제제는 소설 속 라임오렌지나무인 밍기뉴의 관점에서 만들었고 제제는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선 잔인하다.캐릭터만 봤을 때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다. 그렇기때문에 매력있고 섹시하다고 느꼈다." 아이유 제제 가사 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흥미..

2015. 11. 5. 11:45

차지연 11월 결혼 영화 간신 장녹수 실력파 뮤지컬 배우 차지연

차지연 11월 결혼 영화 간신 장녹수! 차지연 11월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차지연은 영화 간신에서 장녹수로 열연을 펼친 뮤지컬 배우로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실력파 배우이다. 차지연은 뮤지컬 디바로 잘알려져있는데요 차지연은 동종업계 관계자와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차지연의 소속사는 "차지연은 결혼식 막바지 준비로 정신이 없는 나날을 보내면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라고 밝히며 차지연은 "만만치 않은 삶 속에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가 줄 좋은 사람을 만나 결실을 맺게 됏습니다" 라며 "감사와 겸손을 잃지 않는 예쁜 부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결호노 소감을 전했다. 차지현은 뮤지컬 카르멘, 서편지, 드림걸스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MBC 나는 가수다, ..

2015. 11. 5. 11:19

김혜화 김재화 동생 미국드라마 센스8 출연

김재화 동생 김혜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혜화는 배우 김재화의 동생인데요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김재화가 동생 김혜화 의 미모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김혜화의 미모에 감탄을 했는데요 김재화는 "여동생 김혜화와 미국드라마 센스8에 출연했다"라고 밝히자 김구라는 김혜화의 미모를 보고 깜짝 놀라며 "정말미인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김재화는 "동생은 딱 봐도 미인이다. 나와 달리 애기 때부터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동생 김혜화를 칭찬했습니다.김재화는 "동생 김혜화도 배우다" 라며 "둘이 같이 촬영을 했다(미국드라마 센스8)" 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재화는 "동생(김혜화)하고 셋이 살고 있는데, 배우지만 변변한 돈 벌이가 없었다" 면서 "아빠가 전화와서 너희 같은 아이들을..

2015. 11. 5. 10:58

라디오스타 김재화 중국에서 통하는 외모 시스터 김재화

라디오스타 김재화 출연!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김재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라디오스타 김재화는 최근 jtbc 금토 드라마 디데이 에서 간호조무사로 출연하고 있는 일명 '시스터' 이다. 롤모델이 유해진 선배님이라고 하는데요 김재화는 "유해진 선배님이 감초 역으로 시작해 점점 인정받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신 것처럼 저 또한 조금씨기 연기를 인정받고 싶다"라며 "어떤 역이든 잘표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MC 규진은 "실제로 집안이 중국 쪽 혈통은 아니냐" 라고 물었는데요 사실 영화 코리아에서 중국인 선수로 출연하면서 실제 중국인 같은 외모를 보인것 때문에 한 질문인데 김재화는 빵터지는 답변을 했습니다. 김재화는 "그런건 아닌데 제가 중국 여행을 갔을때 돈 관리 담당이라 전대를 차고 있었다" 라며 ..

2015. 11. 5. 10:13

뉴스룸 강동원 기상캐스터 까지

뉴스룸 강동원 출연! 배우 강동원이 기상캐스터(jtbc 뉴스룸 강동원)로 깜짝 변신을 했다. 강동원은 지난 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강동원의 11년만에 생방송 출연이었는데요 강동원의 출연에 손석희는 "보도국 기자들이 연예인들이 와도 짐짓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며 강동원의 출연에 보도국이 들썩였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손석희는 강동원에게 "오늘 나의 의상을 챙겨주는 분도 굉장희 신경을 많이 섰다. 비교되지 말라고 하던데, 지금 매우 비교가 되고 있다" 라며 웃음을 지었다. 손석희 앵커는 강동원에게 "강동원씨 정도의 외모면 연기력은 따질 필요없다 는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나" 라고 질문했는데요 이에 강동원은 "틀린 애기라고 생각한다 멀리 봤을 때 얼마나 갈 것인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