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 17:26

김성령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허리가 안좋아 지더라

김성령 정글의법칙 허리가 안좋아 지더라김성령이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 참석 해 촬영당시 고충을 털어났습니다.김성령은 정글의법칙 출연 대해 “나는 후반 팀이었는데 전반 팀 만큼 날씨가 춥지가 않았기에 나름 지낼 만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이어 김성령은 “체력적으로 그건 힘든 건 느끼지 못했다. 배우들은 드라마 촬영 며칠씩 밤새고 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건 몰랐는데 밤에 잘 때 며칠씩 침낭도 없이 흙바닥에서 자야 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다. 허리가 안 좋아 지더라”라고 전했습니다.이어 김성령은 “김병만이 구들장을 만들어줬다. 그게 정말 찜질방에 온 것 마냥 좋더라. 거기에 누워 있었다”라며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에 대한 회상을 했습니다.김성령은 김병만과 함께 조재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

2018. 1. 13. 13:15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이다희 정글녀 등극

#정글의 법칙 #정글의법칙 이다희 #이다희 준비된 정글녀 #이다희 잠영 훈련 #정글이법칙 쿡 아일랜드 후발대배우 이다희가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후발대로 완벽한 정글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오랜만에 방송에 나오신 이다희님다이어트를 너무 하신 건지 완전 깡 말라있어 옆에 앉여 놓고 팍팍 먹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더군요.방송을 보면서 “아이고 저몸으로 어떻게 정글에서 견디려나?” 했는데요깡~ 마른 몸으로 정글을 누비는 모습이 “이다희 정말 정글 오고 싶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무생각 없이 탄 배에서 두 팀으로 분리가 되었죠김병만과 같은 팀이 된 이다희는 한국에서 챙겨운 보따리를 풀었는데요“정글에 가기 전부터 사러 다녔다”라고 말한 이다희는 정글생활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가득 가지고 왔는데요철사, ..

2017. 12. 1. 15:21

김병만 정글의법칙 쿡 아일랜드 복귀

김병만 정글의법칙 복귀 쿡 아일랜드지난 7월 김병만이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도중 척추뼈 골절 부상으로 '정글의법칙'을 비롯해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 했는데요바로 오늘 김병만 정글의법칙을 통해 복귀 합니다.김병만은 정글의법칙 '코모도'편 촬영 후 4개월만에 정글의법칙 쿡 아일랜드 편을 통해 복귀 하게 되는데요12월 1일 오후 10시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오늘 방송 되는 정글의법칙 에서는김병만 사고 당시 상황과 스카이다이빙 훈련팀 기록용 영상, 사고 순간 등이 공개 된다고 합니다.또한 수술 이후 회복 과정은 물론 정글의 법칙 컴백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모두 공개 한다고 해요한편 정글의법칙 쿡 아일랜드 편에는김병만을 비롯해부족장 강남, 이천희, 김환, 씨엔블루 이종현갓세븐 JB, 라붐 솔빈, 그리고..

2015. 11. 7. 00:19

왕지혜 맨주먹으로 물고기 기절 왕지혜 튼튼한 하체 힘 인정

정글의 법칙 왕지혜가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에 배우 왕지혜가 출연 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지혜는 강균성과 계곡에서 물고기를 사냥을 했는데요 손쉽게 물고기 잡기에 성공한 왕지혜는 물고기가 펄떡이자 주먹을 내치쳐 기절을 시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왕지혜는 대형 장어의 등장에도 주먹을 휘두르며 잡으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지혜는 물고기를 잡아 돌아오던 중 미끄러운 돌 때문에 쉽게 이동하지 못했는데요 결국 왕지혜는 앞서가던 강균성이 돌을 밟고 엉덩방아를 찧어 굴욕적인 장면을 연출 했다. 이때 왕지혜는 넘어지지 않고 버티기 신공을 보여줬는데요 상체를 젖힌 상태에서 한참을 그 자리에 정지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강균성 왕지혜의 모습을 보고 '너무 웃긴다' 매 웃음을 참지 못했다.정글의 법..

2015. 10. 24. 16:34

정글의 법칙 유승옥 허벅지 힘 하나는 자신있다.

정글의 법칙 유승옥 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정글의 법칙 유승옥이 남자도 힘든 나무 타기를 성공했다. 정글의 법칙 유승옥은 "코코넛 따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며 "운동을 평소에 열심히 해서 허벅지 힘 하나는 자신 있다" 며 김병만에게 코코넛 나무에 오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김병만은 유승옥에게 코코넛 나무 타는 법을 알려졌는데요 유승옥은 안전장치를 타고 과감하게 나무에 오르기에 성공했다. 유승옥은 "무조건 팔과 다리 힘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어서 정말 힘들었다" 며 "하지만 좌우명이 '실패란 없다', '안되면 될때까지' 다" 라며 "열심히 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걸 보여줘서 희열을 느낀다" 고 소감을 전했다. 정글의 법칙 에서 유승옥은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는데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