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이다희 정글녀 등극

300x250

#정글의 법칙 #정글의법칙 이다희 #이다희 준비된 정글녀 #이다희 잠영 훈련 #정글이법칙 쿡 아일랜드 후발대

배우 이다희가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후발대로 완벽한 정글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나오신 이다희님

다이어트를 너무 하신 건지 완전 깡 말라있어 옆에 앉여 놓고 팍팍 먹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더군요.

방송을 보면서 “아이고 저몸으로 어떻게 정글에서 견디려나?” 했는데요

깡~ 마른 몸으로 정글을 누비는 모습이 “이다희 정말 정글 오고 싶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탄 배에서 두 팀으로 분리가 되었죠

김병만과 같은 팀이 된 이다희는 한국에서 챙겨운 보따리를 풀었는데요

“정글에 가기 전부터 사러 다녔다”라고 말한 이다희는 정글생활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가득 가지고 왔는데요

철사, 노끈, 못, 망치, 랜턴, 바베큐 철사, 세탁망 등 한살림을 차려 왔더라구요

특히 세탁망은 물고기를 잡을때 그물 대용으로 사용하려고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뿐만아니였죠

집을 짓기 위해 통나무를 옮기고, 도끼로 나무를 자르는가 하면 집터를 다지기 위해 직접 삽질까지 웬만한 남자 출연자 보다 더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어벤저스 다희’ 였습니다.

이다희는 바다 사냥에서 적극적이었는데요 정글에 오기 위해 직접 잠영을 배웠다며 정글에 오기위해 정말 엄청난 준비를 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면서 이다희씨 저러다 몸살나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더군요.

암튼 ‘에너자이저 다희’ 다음주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