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허리가 안좋아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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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정글의법칙 허리가 안좋아 지더라
김성령이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 참석 해 촬영당시 고충을 털어났습니다.
김성령은 정글의법칙 출연 대해 “나는 후반 팀이었는데 전반 팀 만큼 날씨가 춥지가 않았기에 나름 지낼 만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김성령은 “체력적으로 그건 힘든 건 느끼지 못했다. 배우들은 드라마 촬영 며칠씩 밤새고 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건 몰랐는데 밤에 잘 때 며칠씩 침낭도 없이 흙바닥에서 자야 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다. 허리가 안 좋아 지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성령은 “김병만이 구들장을 만들어줬다. 그게 정말 찜질방에 온 것 마냥 좋더라. 거기에 누워 있었다”라며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에 대한 회상을 했습니다.
김성령은 김병만과 함께 조재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는데요
김성령은 “우리가 조재윤을 통장이라 불렀다”라며 “정글에 최적화돼 있었다. 너무 아는 것도 많고 재주 많아서 조재윤에 대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는 2018 극지정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칠레 파타고니아 일대에서 진행 되는데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김승수, 홍진영, JR(김종현), 정채연, 민혁, 김성령, 조재윤, 김종민, 조윤우, 로운, 김진경이 출연하는데요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강추위 속에서 마주한 순백의 빙하, 숨조차 쉬기 힘든 해발 5000m의 고산지대 등 극지의 웅장한 자연과 함께 병만족의 일정이 진행 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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