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양성 반응 기자회견 아니라고 하더니
기자회견 까지 가지며 결단코 마약은 하지 않았다고 말하던 박유천이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였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었는데요 황하나는"2015년에 필로폰을 투약했지만3년간 투약을 하지 않았다.하지만 지난 해 말부터최근까지 연예인 지인 A씨의 권유로다시 마약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연예인 A씨로 거론된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눈물까지 보이며 마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까지 열면서결백을 주장 한 박유천그런데 마약 반응 검사에서양성이 나오고 말았네요지난 23일 박유천의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해국가수에 감정을 의뢰 했는데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 되었습니다. 박유천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황하나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