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4. 16:50

구하라 동영상 으로 협박 받았다 충격

구하라 가 남자친구로 부터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은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가 전 남자친구 A씨와 폭행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구하라 가 A씨로 부터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하라는 해당 영상이 인터넷 등에 확산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남자친구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애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디스패치는 "A씨 휴대폰에서 해당 영상을 발견했다. 분명히 지웠는데 무서웠다. 언론사에 제보했을까. 친구들과 공유했을까. 연예인 인생은? 여자로서의 삶은... 복잡햇다" 라며 고통스러웠던 심경을 전했습니다. 구하라는 지난 9월 27일 A씨를 강요,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려법 위반도 추가 고소한 상태인데요 이번 ..

2018. 10. 2. 16:13

바스코 여자친구 박환희 저격 인정 해명 글

바스코 여자친구 가 자신의 SNS에 언급 한 인물이 배우 박환희 라는 사실을 인정 했습니다. 지난 1일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싱글맘 스타'를 주제로 배우 박환희 와 바스코 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풍문쇼 에서는 "박환희는 동안이고 어리다. 1990년 생으로 데뷔전 인터넷 쇼핑몰계의 송혜교로 불렸다." 라고 소개 하며 "2011년 당시 23세때 바스코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1년 3개월 만에 이혼을 했다. 이후 최근까지 바스코가 양육 해왔다"라고 전했습니다.이후 바스코가 지난 5월 세차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었다 라고 전했는데요이어 박환희 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박환희 는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 보다 잘찍는..

2018. 10. 2. 11:46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최고의 순간 바로 이장면

1일 첫 방송된 뷰티인사이드 최고의 명장면 을 소개 합니다. 서현진이 김준현으로 변하는 장면 인데요조용하게 뷰티인사이드 보다 갑자기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ㅎㅎ뷰티인사이드 에서 서현진은 본인의 의사와 전혀 상관 없이 한달에 일주일간 전혀 다른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데요첫 방송에서 서현진은 개그맨 김준현으로 변했는데요 모든 사람이 지켜 보고 있던 시상식장에서 트로피를 받으려 무대에 올라간 순간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감지한 서현진은 트로피를 포기 하고 시상식장을 달려 나가는데요드레스를 입고 달리고 달려 자동차안으로 들어가는데요 그 와중에 한정판 구두가 벗겨지고 자동차 안에서 서현진은 김준현으로 변신하는데요 ㅎㅎ 서현진 몸매 맞춘 드레스를 김준현이 입었다고 생각 해보세요 ㅎㅎ드레스는 터지고 벗겨진 구두가 한정판..

2018. 10. 1. 15:00

김태리 미스터션샤인 종영 비하인드 컷 공개

배우 김태리의 소속사가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 촬영 현장의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중의 꽃 불꽃으로 살았던 고애신을 보내드리오, 우리를 때론 웃게 만들었던 김태리 배우! 그대 덕분에 주말이 뜨거웠소. 그 뜨거움을 더 이어가 볼까 하오. 그때 마지막 회 촬영현장을 꺼내 보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공개 된 사진은 김태리가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나는 이병헌을 바라 보는 장면 인데요 김태리 가 평양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일본군에게 적발되어 위기에 처한 순간.. 이병헌이 일본의 고위 관계자 남작을 인질로 잡고 일본군과 함께 열차의 뒷 칸으로 가서 열차가 연결된 고리를 총을 쏘고 김태리 를 구하고 자신은 일본군 총에 맞는 장면 ..

2018. 10. 1. 13:52

암수살인 상영 금지 소송 취하 3일 개봉

영화 암수살인 상영 금지 소송 취하 예정 대로 3일 개봉영화 '암수살인'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가족이 낸 영화 상영 금지 가처분 소송을 취하 하면서 '암수살인'이 예정되로 오는 3일 개봉 됩니다.유가족은 지난 달 30일 영화 제작사로 부터 사과를 받고 법원에 낸 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고 1일 밝혔는데요유가족은 "제작사가 직접 찾아와 제작과정에서 충분하게 배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를 했고, 유가족은 늦었지만 제작진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라고 전했습니다.이어 "다른 유가족들이 상영을 원하고 있고 영화가 암수살인 범죄의 경각심을 제고한다는 영화 제작 취지에 공감한다"라며 "다른 암수범죄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처분 소송을 조건 없이 취하하기로 했다"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