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여자친구 박환희 저격 인정 해명 글
바스코 여자친구 가 자신의 SNS에
언급 한 인물이 배우 박환희 라는
사실을 인정 했습니다.
지난 1일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싱글맘 스타'를 주제로 배우 박환희 와
바스코 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풍문쇼 에서는 "박환희는 동안이고 어리다.
1990년 생으로 데뷔전 인터넷 쇼핑몰계의
송혜교로 불렸다." 라고 소개 하며
"2011년 당시 23세때 바스코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1년 3개월 만에 이혼을 했다.
이후 최근까지 바스코가 양육 해왔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바스코가 지난 5월 세차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었다 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박환희 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박환희 는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 보다
잘찍는 피카츄 잘나올거야 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
라며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 했는데요
풍문쇼에서는 이런 내용을 상세하게
이야기 하며 이어 바스코 여자친구가
자신의 SNS 에 박환희를 저격 하는
글을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바스코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뿌운 다들 제 아들이 루시(강아지 이름)
하나라고 생각 하셨을 텐데
사실 전 아들만 셋이에여
큰 아들 동열(바스코)이
둘째 XX(바스코 아들)이 막내 루시 남자복은
타고 났나봐여 제가" 라며
"맞다 누가 그러던데 XX이 사진찍는거
싫어 한다고? 아니 XX이를 몇번을 봤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왜
자꾸하세여 이제와서?
아무튼 난 잃을게 많고 솔직한 사람이라
거짓말잴이 극혐 아무튼
첫째 동열인 누가 뭐라해도 최고
아빠야 힘내 내사랑" 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풍문쇼에서는 위 내용을 소개 했고
이후 바스코 여자 친구가 박환희를
저격한 것 아니냐 는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요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스코 여자친구가
해당 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바스코 여자친구는 박환희를 저격한 것
아니냐 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보라고 쓴 거 맞다.
박환희씨가 내 전화 안받는다.
그래서 글을 올렸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