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탕웨이 무슨일이? 현빈 휴가와 탕웨이 한국 방문 오는 23일 신병훈련을 마치고 4박5일 첫 휴가를 나왔다. 그리고 같은 날 영화 '만추'에서 함께 호흡을 만췄던 탕웨이가 국내 방한을 했다. 현빈의 휴가에 맞추어 국내 방한을 한 탕웨이 결코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은데요 일각에서는 "현빈을 만나기 위해 탕웨이가 방문한것이 아니냐?" 라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이는 철저하게 예정된 행사였던 것으로 탕웨이는 지난 23일 중국에서 열린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서 "24일 오후 한국을 찾을 것 같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있는데요. 과연 공식일정으로 만 국내에 방문 한것일까요 방문 기간중 현빈을 만나지는 않을까요? 한국에 방문한 탕웨이는 24일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열린 "만추"의 마지막 GV(Guest Vi..
비스트, 우정돋는 단체샷 공개 '익살+야릇' 멤버들 매력 각양각색 비스트의 멤버 전원이 옹기종기 모여 찍은 단체샷을 공개했어요~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은 최근 사진의 트위터에 “캬캬캬캬 남이섬 유람선에서 오랜만에 단체샷!”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 했습니다. 사진에서 비스트의 여섯 멤버들은 전원이 옹기종기 모여 그들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네요 뿐만 아니라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멤버 장현승은 카메라의 가장 가까이서 눈만 내밀고 있는가 하면 양요섭과 용준형은 뒤편에 서서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또 이기광은 왼쪽편에서 입을 헤벌쭉 벌리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손동운은 야릇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가장 가운데에 있는 윤두준은 익살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
조니 뎁이 멘토인 '로즈' 노민우의 화려한 비상 노민우(25)는 수려하다. 184cm 키를 지닌 건장한 청년에게 수려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어색하지만 남자치고는 상당히 수려한 미모를 지니고 있다. 워낙 미모가 남달랐고, 음악적 기량이 충만했기에 2004년 비주얼 록밴드 ‘트랙스’의 멤버로 데뷔한 노민우의 활동명은 ‘로즈’ 였다. 남자에게 꽃 이름을 붙인다는 것, 그것도 로맨틱의 상징인 꽃을 턱 하니 붙이다니 무리 같지만 당시 사진을 보면 상당히 어울린다. 노란색 펑키 헤어와 짙은 화장은 지금의 수려함과는 또 다른 이국적인 매력이 있다. ‘트랙스’를 탈퇴하면서 연기자로 변신한 노민우는 꽃미남 신예들을 대거 배출한 2008년 영화 ‘쌍화점’의 호위무사 건륭위 중 한명으로 눈도장으로 찍는다. 심지호, 임주환..
엠마왓슨, 결국 브라운대학 떠난다…왕따 때문에 '자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엠마왓슨이 결국 브라운대학교를 자퇴했다.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 등은 "엠마왓슨이 브라운대학을 떠난다. 이유는 급우들의 왕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엠마왓슨은 지난달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학업과 다른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을 두고 그 사이에서 고민했다. 나는 '해리포터'에서 벗어나 새로운 내 역할을 찾기 위해 전념할 수 있는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학업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휴학을 선언했고 '해리포터'의 촬영이 끝나는 대로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엠마왓슨은 지난 2009년 브라운대학에 진학했을 당시부터 일부 학생들이 그녀를 왕따시키고 있어 학업에 애..
비스트, 유람선 타고 코믹 '단체샷' 인증 "비스트 신나셨쎄요?" 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유람선 단체샷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윤두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캬캬캬캬남이섬유람선에서 오랜만에 단체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비스트 멤버들은 개구쟁이들처럼 각자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신난 모습이다. 장현승은 사진 맨 앞에 눈만 빼꼼이 내밀어 귀여운 청개구리를 연상케 한다. 이어 윤두준은 입을 쩍 벌리며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이기광 또한 해맑게 눈웃음을 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맨 뒤에서 입술을 쭉 내밀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양요섭은 귀요미다운 매력은 한껏 발산했다. 용준형과 손동운 또한 개성 있는 표정으로 얼굴을 내비췄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