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성(상장) 망명 - 중장급
북한군 장성(상장) 망명 북한 인민군 상장(대한민국 중장(별3개) 급) 이 북한을 탈북해 국내에 들어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김정은 의 측근이었던 박승원 상장인데요 지난 4월 모스크바의 제3국 대사관으로 망명해 현재 우리 정부에 인계됐다고 합니다.박승원 상장은 마식령 스키장 건설의 총책임을 맏아 노력영웅칭호 와 국기 훈장까지 받은 북한의 고위급 장성이다. 지난 2000년 제주도에서 열린 남북 국방장관회담 때 차석대표로 참석 하기도 한 인물입니다.북한에서 승승장구 하던 박승원 상장은 김정은 의 공포정치 숙청정치를 피할 수없다고 생각 하고 탈북 했는데요, 마식령 스키장 건설 을 함께 참여 했던 마원춘 국방위원히 설계국장이 평양 순안 공항 신청사를 지시대로 짖지 못한 죄로 숙청을 당하자 탈북을 결심 했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