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회당 출연료 1억원 중국을 사로잡다.
박해진 회당 출연료 1억원 중국을 사로잡다. 배우 박해진 의 회당 출연료가 무려 1억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박해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달 kbs '시간을달리는tv' 에서는 박해진의 중국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이훈은 "박해진이 드라마 '소문나 칠공주' 연하남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며 "중국인이 좋아는 한국 작품 TOP10 중에 박해진이 출연한 작품이 4편이나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훈의 말에 MC 김병찬은 "대본을 보니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가 7,000만원 에서 1억원으로 적혀있다" 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박해진은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로 데뷔해 이후 2007년 '하늘만큼 땅만큼' 에서 첫 주연을 받고 이후 '에덴의 동쪽', '내 딸 서영이', '별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