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 일반인 사업가 홍콩여행

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 일반인 사업가 홍콩여행. 장미인애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장미인애가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중이라고 하는데요 한 관계자에 따르면 장미인애와 장미인애 남자친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 소유의 사업장에 장미인애가 놀러가는 등 일반 평범한 연인들처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장미인애 남자친구는 지난 6월 장미인애가 쇼핑몰 가격 논란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시기 장미인애가 다시 디자인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조언도 해준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장미인애 남자친구는 업계에서는 능력을 인정 받은 사업가로 연예인 뺨치는 패션 센스까지 겸비했다고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장미인애가 A씨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자상한 매력에 빠진 것 같다"면서 두 사람이 최근 홍콩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실제 장미인애 와 장미인애 남자친구는 추석 연휴를 홍콩 여행을 떠난 것이 확인 됐다고 하는데요 장미인애 와 장미인애 남자친구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인증샷을 찍은 사진까지 발견 되기도 했는데요.  장미인애가 택시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 옆으로 남자친구로 보이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장미인애 남자친구는 예정보다 일찍 귀국했고 장미인애는 따로 지인들과 만나 홍콩에 더 머무른 사실이 확인 되었습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5월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 했는데요 당시 장미인애는 12살 연상의 외국계 펀드 회사의 대표를 맞고 있으며, 2년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 하면서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