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8. 15:03

임수정 결혼 21일? 동명 이인 가수 시현 결혼

임수정 결혼 21일 ? 동명 이인 가수 시현 결혼배우 임수정이 21일 결혼을 한다는 언론사 보도에 임수정 소속사 임수정 황당하다는 내용을 밝혔는데요 18일 오전 임수정 결혼 보도는 배우 임수정이 아니라 가수 시현(본명 임수정) 의 결혼식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초 결혼을 보도한 언론사는 임수정의 청첩장을 받은 분에게 전해 들은것으로 알려졌고 온라인에서는 임수정 결혼설 부인 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오게 되었죠.하지만 실제 결혼은 배우 임수정이 아니라 시현 이라는 가명으로 활동 하는 가수 임수정의 결혼식이었습니다. 한편 시현의 소속사 MMO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1일 가수 시현이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016. 5. 18. 13:40

유상무 논란 진실은 황당사건

유상무 논란 진실은 항당사건 깜짝 놀랐습니다. 개그맨 유상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 해 유상무 무슨 일있나 하고 클릭 해보니 성폭행 이라는 문구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자세히 보니 헐~ 황당 한 사건이두군요. 유상무 사건은 정리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7일 새벽 3시경 유상무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20대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고, 이에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는데 유상무는 절대로 그런일은없다 라며 혐의 강력하게 부인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이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오전 8시 30분경 신고를 한 유상무의 여자친구가 경찰에 전화를 해서 신고를 취소했다. 이것이 유상무 사건의 내용입니다. 여러분도 황당 하시죠..

2016. 5. 18. 12:57

신정아 조영남 그림 관련 발언

신정아 조영남 그림 관련 발언 큐레이터 신정아가 조영남의 그림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영남의 대작 논란에 대해 조영남의 전시회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던 신정아가 조영남의 그림이 맞더라는 주장을 했는데요. 신정아는 “대작이라는 논란에 놀랐다”라며 “선생님 집에서 직접 작품 그리는 모습을 자주 봐 왔다. 그래서 선생님 작품이 맞는다고 생각한다"라고말했다. 이에 “주변에서 들어 알고 있지만 선생님을 도와준 사람도 미국 뉴욕에 살다 오신 분으로 강원 속초에 머물며 도움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대작이라는 표현을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밝혔습니다. 신정아는 노무현 정무 시절 미국 예일대 학력 위조 와 변양균 당시 대통령 정책실장과의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물인데요..

2016. 5. 18. 12:17

임수정 결혼? ‘저도 깜짝 놀랐어요’

임수정 결혼설 ‘저도 깜짝 놀랐어요’배우 임수정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임수정이 28일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임수정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다. 남자친구도 없다"라고 황당한 입장을 전했다. 임수정은 결혼설 보도에 ‘제가요?’, ‘누구랑요’, ‘설마요’ 라고 말했는데요임수정에 따르면 소속사에서 결혼 보도를 한 매체와 연락을 했는데 해당 매체는 청첩장을 받은 사람에게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임수정은 “저는 28일, 29일쯤 김종관 감독님의 ‘지나가는 마음들:더테이블’ 을 촬연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수정은 결혼을 하게 되면 주위 분들에게 알리고 축복을 받으면서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런일이 있으..

2016. 5. 17. 14:26

조영남 대작 논란 관행이라지만 문제는 따로 있다

조영남 대작 논란 관행이라지만 문제는 따로 있다관행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니 “오래전부터 해 오는 대로 함, 또는 관례에 따라서함”이라고 되어 있다.가수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영남 씨를 무명화가 A 씨가 8년간 300여 점의 그림을 그렸는데 그 작품들이 고가에 판매됐다는 제보를 받고 검찰은 조영남 씨의 갤러리를 압수 수색했다. 이에 대해 조영남 씨 측 과 A 씨이 주장이 서로 다른데요 조영남 씨 측은 무명화가 A 씨에게 그림을 의뢰 한 것은 맞지만 그림을 의뢰할 때마다 조영남 씨가 먼저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사진으로 보내면 이를 들일하게 그렸다며 이는 미술계의 관행이라고 주장하고, A 씨는 자신이 그림의 90% 정도를 그려주면 조영남 씨가 나머지 10%를 덧칠하고 사인을 넣어 발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