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토니안 이 분위기 어쩔거야?
고준희 토니안 이 어색한 분위기 어쩔거야지난 19일 미운 우리새끼에 토니안이 이상형 고준희를 찾아 나섰습니다.아무리 나이가 많다 해도 자신이 좋아 하는 이성 앞에서 부끄러워 하는건 똑 같나 보더군요 토니안은 붐과 함께 고준희를 위해 밥차를 준비 했는데요밥차라고 해도 밥을 가지고 온게 아니라 간식거리를 가지고 왔는데요편의점을 하나 통채로 가지고 온 것 같았습니다.멀리서 고준희가 다가 오고 붐이 먼저 고준희를 확인하고 오~ 오~ 하며 놀라워 했는데요토이안은 순간 얼음이 되어 꼼짝도 못하더군요 ㅎㅎ고준희가 왔다는 걸 알아챈 토니안은 입을 굳게 다물고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요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난 토니안고준희 정말 이쁘다 이뻐토니안 밥차를 보고 그저 웃기만 하는 고준희근데 이형은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 ㅎㅎ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