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8. 20:10

착하게 살자 최초 사법 리얼리티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권현빈 김진우

JTBC 착하게 살자가 한 치 앞을 알수 없는 5인의 미래착하게 살자 는 그 동안 방송에서 한번도 시도된 적 없는 획기적인 프로그램 이라고 해요 착하게 살자 는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김진우, 권현빈이 출연 하는 사법 리얼리티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범죄의 덫에 걸려든 7명이 출연자들의 시점에서 한국사회에서 죄를 짓게 되면 겪게 되는 모든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착하게 살자 제작발표회18일 착하게 살자 제작발표회가 있었는데요이자리에서 제영재 PD는 “방송 보면 알겠지만 ‘슬기로운 감빵생활’ 세트장이 됐던 교소소에서 촬영했다. 진짜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구조가 비슷하다”라고 착하게 살자 세트장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세트장을 그대로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기획을 하는 도..

2018. 1. 18. 17:24

선미 '주인공' 쇼케이스 가시나 이후 5개월만에

가수 선미가 ‘주인공’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선미 '주인공' 은 가시나 이후 5개월 만의 앨범 발표인데요 선미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빨리 나오게 됐다. ‘가시나’와는 조금 다른 곡이다. 지난해 받은 사랑을 대중에게 돌려주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선미는 이자리에서 ‘주인공’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선미는 ‘가시나’에 이어 이번 주인공에도 '더블랙레이블'과 다시 한번 손을 잡을 잡았는데요 이번 새로운 앨범 선미 주인공에서도선미 만의 새로운 매력을 기대 해봅니다. 한편 선미는 18일 오수 6시 새 싱글 '주인공'을 발매하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돌입합니다.

2018. 1. 18. 16:29

셀럽파이브 개그우먼 5명 걸그룹 투혼에 박수갈채

셀럽파이브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셀럽파이브는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 코너가 아니라 음악 방송에서 개그우먼 5명이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개그우먼 김신영,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 가 셀럽파이브 라는 이름으로 걸그룹을 결성해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에 출연해 특별 무대를 가졌습니다.이날 셀럽파이브는 SNS에서 화제가 된 일본 고교 댄스부의 칼군무에서 차용해온 춤을 맨발로 소화 했는데요 춤과 재치있는 독특한 가사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방송 후 일각에서는 셀럽파이브가 따라한 안무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있었는데요하지만 셀럽파이브 측은 “셀럽파이브의 곡은 김신영이 개사를 했고 저작권 문제는 두 달여 전 에 깔끔히 해결하고 무대에 오른 것” 이라고 전했습니..

2018. 1. 18. 15:45

인생술집 장윤주 이하나 절친 케미 민낯으로 만나 수다떠는 사이

인생술집 장윤주 이하나 특급 우정 과시18일 인생술집에 모델 장윤주 배우 이하나 가 출연해 절친케미를 선보일 예정 입니다. 이날 인생술집에서 장윤주는 “아트의 끝은 개그인 것 같다”라며 잠시도 쉬지 않고 개그를 시도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또한 장윤주는 장도연과 하이패션 포즈 대결을 펼치며 ‘장윤주를 따라하는 장도연’을 따라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넌 프로 모델이 왜 이런 데 심혈을 기울리냐”며 장윤주의 개그 욕심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데뷔 21년차 프로모델 장윤주에게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장윤주는 “2년 반 동안 데뷔도 못한 채 워킹을 배우고 연습실 거울만 닦았다”라며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고민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이런 장윤주가 찾은 탈출구가..

2018. 1. 18. 14:44

답가여신 미교 데뷔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쇼케이스 울컥 눈물

답가여신 미교 데뷔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첫 무대18일 오전 일명 '답가여신 미교' 로 불로는 미교가 싱글앨범 ‘YOU & I’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가지고 정식 데뷔 했다.이날 미교는 수록곡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로 첫 무대를 가졌는데요 미교는 노래 말미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무대를 마친 미교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이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자체가 기쁘다. 마지막에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라는 기사가 너무 울컥하게 만들었다” 라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 했습니다.오늘 데뷔한 미교는 지난 2017년 SNS에서 윤종신의 ‘좋니’ 와 장덕철의 ‘그날처럼’ 답가 버전을 부르면서 5개월 만에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돌파해 음원과 앨범 요청 이 쇄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