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9. 15:25

유럽계란 살충제 계란 한국은 안전한가

살충제 계란, 유럽 계란 파문, 살충제 계란 한국은?영국 식품안전국이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네델란드 양계장들에서 부적절하게 사용된 ‘피프로닐’ 우려가 제기 된 이후 해당 농장들에서 수입된 아주 소량의 계란들이 영국에서 확인 됐다” 라고 밝혔다.이른바 유럽 계란 파문은 벨기에와 네델란드 양계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들이 살충제 성분으로 쓰이는 맹독성 물질 ‘피프로닐’에 오염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럽 계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유럽 계란 문제는 네델란드와 독일에서도 다량 발견되면서 ‘살충제 계란’에 충격은 유럽을 패닉 상태로 만들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에서도 살충제 계란이 발견 된 건데요 영국 식품안전국은 “확인 된 계란이 소량으로 보건 위험은 매우 낮지만 이들 계란의 유통 과정을 주사하고 있다”면서 ..

2017. 8. 5. 16:37

최진실 딸 최준희 페이스북 글

최진실 딸 최준희 이들 가정에 무슨일이? 최준희 페이스북 외할머니 상습 학대 받았다 폭로 폭언 과 폭행 유서 쓰고 자살 시도 까지 중 2소녀의 놀라운 충격 고백‘만인의연인’, ‘국민스타’ 로 불리던 최진실 2008년 39세 나이로 최진실이 홀연히 세상과 등을 졌습니다.최진실 자살 사건은 ‘연예계 5대사건 중’ 1위를 차지 할 만큼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최진실이 떠난지 9년 최진실이 남긴 수많은 작품 보다 그녀가 남긴 그녀의 딸의 안타까운 소식이 무더위 보다 더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최진실의 딸 최준희 는 현재 중학교 2학년 입니다.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가장 민감하고 예민한 시기 인데요 “중2때문에 북한이 못 내려온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 더 말해 머하겠습니까. 5일 오전 ..

2017. 8. 5. 10:49

최준희 페이스북 남긴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할머니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최준희 는 지난 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중학교2학년이고 아마 제 일생이 꼬이기 시작한건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이후부터 아닐까 싶습니다" 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최준희 가 남긴 글에는 외할머니가 자신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 이로 인해 자살 시도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최준희는 "지금 2017년 8월 5일 토요일 새벽 1시 55분인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 났습니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 다면 너무 억울할것 같기에 일단 올리겠습니다. 긴 애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최준..

2017. 8. 3. 17:02

용가리 과자 먹고 위 천공

용가리 과자 먹고 위 천공 유해성 논란최근 인기 있는 용가리 과자를 먹은 아이가 위에 천공이 생겨 중환자실에 입원 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거리를 지나 다 보면 용가리 과자 판매 하는 곳이 많은 데요 특히 어린이들이 주 고객이죠과자를 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오는에 이를 두고 용가리 과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이 과자는 일반 과자에 액체질소를 넣어 급속 냉동해서 만든 과자인데요 사실 액체 질소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안전한 먹거리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이번 사건도 액체질소를 먹으면서 발생 한 것으로 판단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천안에 있는 모 워터파크를 찾은 12세 어린이가 용가리 과자를 먹다 마지막 남은 과자를 틀어 넣는 과정에 액체질소를 같이 먹은것으로 판단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어린이는 그 순간..

2017. 8. 2. 17:49

양윤경 기자 배현진 양치질 사건 정리

MBC 양윤경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양치질 할때 물을 아껴 쓰라고 충고 한 후 제작부서에서 비제작부서로 발령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양윤경 기자는 2일 미디어오늘 과의 인터뷰에서 "말하기 참 민망한 일"이라며 배현진 아나운서와 있었던 화장실 사건에 대해 공개 했습니다.양윤경 기자는 당시 물을 틀어 놓고 양치질을 하는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물을 많이 쓰는것 같으니 잠그고 하라"라고 지적 했다고 하는데요.사실 양치질 할때 물을 잠그고 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배현진 아나운서는 그렇지 못했나 봅니다.이에 배현진 아나운서는 "양치 하는데 물 쓰는 걸 선배 눈치를 봐야 하느냐"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헐...' 입니다.배현진 아나운서의 말에 양윤경 기자 정말 황당 했겠는데요 양윤경 기자는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