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3. 23:46

일본 화살 폭발 과 후쿠시마원전 피폭자 무려 190명 추정,미야기현 사망자 일만명 넘어

일본 화살 폭발 과 후쿠시마원전 피폭자 무려 190명 추정,미야기현 사망자 일만명 넘어지난 11일 일본을 강타한 강진 과 쓰나미로 일본 열도를 전쟁터로 만들었다. 또한 강력한 쓰나미로 인한 원전 폭발 은 일본인들에 끔찍한 악몽이 되살아 나게 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원폭투하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일본 그로 인해 원폭에 대해서는 어느 나라보다 민감한 일본에게 이번 쓰나미로 인한 원전폭발은 충격 그자체이다. 당초 후쿠시마원전 피폭자가 22명으로 이상했지만 피폭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수쿠시마 제1원에서 누출된 방사선량이 허용치를 초과했으며 피폭자 수도 대폭 늘었다"고 보도했다. 원전폭발 당시 12일 오후 3시 30분경, 반경 3km 이내에는 후타바후생병원과 후타바초..

2011. 3. 12. 17:42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벽과 지붕 붕괴"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벽과 지붕 붕괴" 규모8.8 강진으로 일부 원전의 냉각시스템이 작동을 멈추면서 대규모 방사능 유출 등 원전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12일 오후 4시 40분경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제1호기 에서 강력한 폭발음 과 함께 폭발 했다. NHK 방송은 "아직 자세한 원인과 폭발 피해는 알 수 없다"고 보도 했는데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제1호기에서는 대지진이 발생한 지난 11일 오후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되었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 원자력보안원에 따르면 도쿄전력의 후쿠시마현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에선 이미 방사능 유출이 탐지됐다. 후쿠시마 제1호 원전 원자로 1호기 주변에서 세슘이 검출되면서 '노심용융'(멜트다운 열이 상승해 연료봉이 녹는 현상)가능성까지 제기됐다.'..

2011. 3. 12. 15:32

[일본 대지진 예언]일본 대지진 예언 한국 네티즌 "일주일 동안 긴장하라"

[일본 대지진 예언]일본 대지진 예언 한국 네티즌 "일주일 동안 긴장하라"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은 최토화 되었다. 일본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무려 44배 이상의 위력이라고 하니 그 피해는 날이 갈수록 심각 해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네티즌이 일본 대지진을 예언 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에 한 네티즌은 "3월 10일 ~ 3월 16일 사이에 큰 사건이 터질 것 같다" 라는 경고의 글을 게재 했는데요. 이글을 올린 네티즌은 "일본 7.2 지진으로 지금 지구 전체 지각이 요동치고 있는데 내일 부터 일주일동안 긴장하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인터넷 지진감시 서버에서 캡쳐한 지각변동 그래프를 덧붙였다. 일본의 지진이 11일 발생했고 이글은..

2011. 3. 11. 12:23

이건희 이익공유제 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가?

이익공유제(Profit sharing) 란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협력업체들의 미래발전을 위한 동반성장기금으로 조성하자는 방안으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최근제기 한 내용이다. 이미 동반성장기금 조성 이 있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가? 이는 "일회성이다" 라는게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의 말이다. 국내 대기업 납품을 하는 업체의 영업대표를 역임한 필자로써는 정운찬 전 총리의 이번 "이익공유제"에 대해 적극 찬성표를 보낸다. 필자가 중소기업에 몸담고 있을때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 모 대기업에서 협력업체(납품업체) 영업대표, 생산기술 대표 와 모기업 구매,기술 담당자와 간담회가 있다는 공문 이었다. 2박 3일 간 모 리조트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현제 납품 하고 있는 협력업체의 관련 기술 자료(설계도면),생..

2011. 3. 8. 15:34

서울대 불륜교수 충격 불럽레슨까지.

서울대 불륜교수 충격 불럽레슨까지.. 대한민국에서 명문대를 서울대학교가 아니라고 부정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서울대학교에 입학 하는 것 만으로 현수막까지 걸리는게 현실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서울대학교는 최고의 엘리트가 만 갈 수있는 명문대학교이다. 명문대학교 서울대학교가 요즘 심상치 않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를 가르치는 교수의 자질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서울대 음대 김인혜교수의 파면에 이어 학교 규정을 어기고 예술고 학생을 상대로 개인레슨을 해온 성악과 박미혜교수를 진장조사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이번에는 서울대학교에 핵폭탄이 터졌다. 서울대학교는 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여성 소프라노와 불륜관계로 물의를 빚은 음대 김모(58)교수를 해임하기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