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0. 19:17

이혜리 유승호 실제 주량

이혜리 유승호 주연의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20일 첫 방송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KBS2 TV 월화 드라마로 조선시대 금주령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남영 유승호)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로서 이혜리)의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또한 사극에 첫 도전장을 던진 이혜리의 연기 변신과 국민 남동생 출신 유승호의 완변한 케미도 기대가 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 역할은? 유승호가 연기하는 남영은 시골에서 갓 올라온 선비로, 오직 정도만을 걷는 선비의 기개와 기품을 가진 인물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로 곧은 성품의 선비가 바로 남영역의 유승호 이다. 그럼 이혜리는 어떤 캐릭터? 이혜리는 양반이면서도 체면보다 밥벌이가 더 중요한 로서역을..

2021. 11. 18. 14:54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누구?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모를 과시했다. 황보미 전 아나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아한 원피스를 차려입은 사진과 함께 "아나룩 원피스 입고-웹드라마 촬영중🎬 아나운서 원피스는 여윽시✨" 이라는 글을 공개 했다. 황보미는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연기자로 변신해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제이엔지 코리아의 '디스 이즈 골프'에 고정 출연하면서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의 장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지상파 드라마와 웹드라마 등에서도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1989년 7월 19일 생인 황보미 전 아나운서는 올해 32세인데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황보미 전 아나운서는 2013년 연기자로 데뷔했는데요 그해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

2021. 11. 18. 12:15

상간녀, 불륜녀 스포츠 아나운서 방송인A씨 정체 누구?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30대 방송인 A씨가 불륜설, 상간녀 의혹에 휩싸였다. SBS 연예뉴스는 4살 자녀를 키우는 20대 여성 B씨 자신의 남편과 2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면 A씨를 상대로 서울 동부지방법원에 5000만원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 했다 라고 밝혔다. 고소장에서 B씨는 "방송인 A씨가 남편의 신용카드로 명품 가방을 구입한 뒤 백화점 적림금을 자신의 이름으로 쌓았고, 내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만난 지 몇 개월 만에 알았으면서도 최근까지 SNS에 남편과 함께 간 여행 사진을 올리는 등 도저히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B씨는 본안 소송에 앞서 지난달 15일 A씨의 전세보증금 가압류 신청을 했고 법원은 같은 달 25일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2021. 11. 11. 13:52

이가령 워맨스가 필요해

이가령 워맨스가 필요해 합류 인기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불륜남의 아내 부혜령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이가령이 SBS 관찰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 공식 합류 한다. 이가령은 일명 '연탄 메이크업'으로 불린 스모키 에이크업을 벗고, 6명의 이모와 엄마 사이에서 유쾌한 워맨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워맨스가 필요해 제작진에 따르면 이가령은 명정을 방불케 하는 6명의 이모 그리고 엄마 와 함께 북적북적한 일상속에서 순둥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고 하는데요 현실 가족의 유쾌한 티격태격 가족 케미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가령 본명 이수연 이가령 나이 : 1988년 10월 2일 (33세) 이가령 키 : 168cm, 45kg 이가령 혈액형 : B형 이가령 데뷔 : 2013년 SBS 드..

2021. 11. 10. 11:23

임창정 코로나19 확진

임창정이 컴백 9일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 했다. 임창정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임창정은 큰 증상은 없었고 미열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창정 측에 따르면 "임창정이 방송 녹화를 위해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아티스트의 건강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치료에 전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날인 지난 8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당시 임창정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밀폐된 공간인 웨딩홀 특성상 임창정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들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지훈 결혼식에는 임창정 외에도 정태우, 홍석천 등이 참석했고 가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