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남편과 협의이혼 결혼 2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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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남편과 협의이혼

정가은이 최근 동갑내기 남편과 이혼을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정가은 과 정가은 남편은 

지난해 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 했고

숙려 기간을 거쳐 결국 이혼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정가은과 남편 슬하의 딸은

정가은이 양육 하기로 했다고 해요

정가은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딸을 키우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가은 소속사는 

정가은 이혼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는데요

2016년 1월 결혼 한 정가은은 

그동안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숙려기간을 걸쳐 법적인 절차 역시 마친 상황이며

슬하의 딸은 정가은이 양육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부부의 연을 잘 지켜가고 싶었지만

다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처럼

어려운 결정르 내리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인 비록 다른 길을 걷게

되겠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정가은 은 최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놀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자주 공개 했는데요


특히 정가은 이혼 보도가 나오기

하루전

"#혼술

소이재우고 그냥..

혼술하기 딱 좋은 와인"

이라는 글과 함께 와인이 

담긴 술잔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왠지 이 사진이 너무 슬퍼 보이네요


정가은 결혼 전 임신 눈물 펑펑

지난 2016년 정가은 은 결혼 후 임신 상태에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 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정가은 은

"결혼은 51일 차고 임신은 151일차다.

뱃속의 아기는 엄마 품에서 6개월 동안 있었고

결혼한지는 두 달 됐다"라며

결혼전 임신을 했다고 고백 했습니다.

이어 정가은 은

임신 사실을 어머님께 전한 사연을 이야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렵게 결혼을 한 만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서로가 마음이 맞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일찍 각자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현명한 게 아닐까 합니다.

정가은씨 이혼에 대한

아픔과 슬픔을 빨리 털어버리시길

기도 합니다.

정가은 해명 이런 것 까지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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