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0. 19:17

이혜리 유승호 실제 주량

이혜리 유승호 주연의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20일 첫 방송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KBS2 TV 월화 드라마로 조선시대 금주령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남영 유승호)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로서 이혜리)의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또한 사극에 첫 도전장을 던진 이혜리의 연기 변신과 국민 남동생 출신 유승호의 완변한 케미도 기대가 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 역할은? 유승호가 연기하는 남영은 시골에서 갓 올라온 선비로, 오직 정도만을 걷는 선비의 기개와 기품을 가진 인물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로 곧은 성품의 선비가 바로 남영역의 유승호 이다. 그럼 이혜리는 어떤 캐릭터? 이혜리는 양반이면서도 체면보다 밥벌이가 더 중요한 로서역을..

2018. 12. 11. 11:55

유승호 조보아 설렘 폭발 첫 사랑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 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10일 첫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 에서는 같은 반 학생이었던 강복수(유승호) 와 손수정(조보아)가 어른이 되어 재회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복수가 돌아왔다 1회 4.3%, 2회 5.4% 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성인이 된 대신맨 유승호 가 얼떨결에 한강이 떨어진 첫 사랑 조보아를 구하는 장면에서는 8.1%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했습니다. 두 사람의 재회 장면은 마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 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복수가 돌아왔다 초반 에는 9년전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전교 꼴등 강복수(유승호)가 항상 웃고 있지만 ‘욱’하는 순간 서스럼 없이 협박도 가하는 전교 1등 손수정(조보아)에게 한에 반하는 모습..

2018. 12. 4. 16:33

sbs 드라마 시청률 주춤 강적이 너무 많아

야심차게 준비한 sbs 드라마가 시청률에서 주춤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방영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9.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동 시간대 tvN '남자친구' 라는 강적을 만나 2위에 안착 했습니다. sbs 월화드라마 '사의 찬미'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mbc 나쁜형사 시청률 8.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 한 가운데 그 뒤를 '사의찬미'가 추격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의찬미' 는 다소 떨어지는 시청률이지만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 sbs 드라마 는 '운명과 분노'가 7.2%로 동 시간 대 mbc 신과의 약속 11.9% 와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