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생활고 합의금으로 모든 재산 탕진
할리우드의 영화배우 찰리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찰리쉰은 현재 말리부에 있는 부모님집 게스트 하우스에서 생활을 근근히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때 회당 출연료를 20억원(미화 180만 달러)을 받으며 가장 비싼 배우로 뽑히기도 한 찰리쉰의 생활고 소식이 많은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12일(미 현지시간) 미국 레이다 온라인에 따르면 찰리쉰이 에이즈 감염 발표 전 관계를 맺었던 여성들과의 합의금 지불로 인해 현재 자신의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부모님의 집 게시트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지난해 11일 에이즈 감염 사실을 TV를 통해 고백하면서 이후 어디에서도 찰리쉰을 찾지 않았고 수입이 없어진 찰리쉰은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한다.찰리쉰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