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8. 11:35

배현진 MBC 퇴사 '자유한국당'입당 송파을 공천

배현진 아나운서 퇴사 TV 조선 '우린 아니다'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를 떠난다.지난 8일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MBC 관계자가 밝혔습니다.사직서 제출 사유와 관련해서는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 라고 전했습니다.또한 배현진 아나운서의 향후 거취 등과 관련해서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로 MBC측에서 확인하기 어렵다 라고 밝혔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지난 2010년 부터 MBC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습니다.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총파업에 참여했다 노조를 탈퇴하고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 했는데요 지난해 12월 MBC 총파업이 종료 되고 최승호 사장이 부임 되면서 앵커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최승호 사장은 2018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배현진 아나..

2018. 2. 1. 15:58

배현진 아나운서 '시대적인 아픈 상처'

배현진 아나운서는 어디에?배현진 아나운서의 최근 근황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최승호 mbc 사장의 취임과 더불어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 였던 배현진 은 자리에서 내려왔는데요이후 배현진 아나운서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배현진 아나운서는 과거 양윤경 기자와 '양치질 사건', 신동진 아나운서가 밝힌 '피구대첩' 등 이 공개 되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mbc 사장으로 취임 한 최승호 PD는 과거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2012년 파업 도중 대열을 이탈해 돌아 갔다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파업에 끝까지 참여했던 아나운서들은 화면에서 축출돼 아이스링크, 세트장 관리직 역할을 받아들이거나 결국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했다" 며 "여우언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 생각 했을까"라고 일침..

2017. 12. 8. 11:13

배현진 교체 신동호 책임 물을것

최승호 사장 배현진 교체 신동호 책임 물을것최승호 MBC 신임사장이 배현진 교체 와 신동호 아나운서에게는 책임 물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8일 오전 최승호 사장이 MBC에서 해고 된지 5년 173일 만에 화려한 컴백을 했습니다. 노사가 함께 웃는 장면이 9년 만의 일 최승호 사장 첫 출근길은 박수와 환호 그리고 웃음이 가득 했습니다.최승호 사장과 MBC 노조 김연국 본부장은 "지난 9년간 방송장악의 역사를 청산하고 시청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첫 걸음으로 노동조합의 공정방송 요구 파업 과정에서 불법으로 해고된 해고자 전원의 즉각 복직에 합의 했습니다"라며 해고자 전원복직 공동선언문을 발표 했습니다.최승호 사장은 8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뉴스를 바로 세우고, 시사프로그램을 바로 세우고, 그래서 ..

2017. 11. 27. 12:52

신동욱 앵커 TV조선으로 전원책 후임 배현진 이적설

신동욱 SBS 앵커가 TV조선으로 이직합니다. 27일 TV조선은 "신동욱 현 SBS 국제부장이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메인 뉴스 앵커를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동욱 앵커는 1992년 SBS 공채2기로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 주용 부서를 거치고 위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등을 역임 했습니다. 신동욱 앵커는 무려 7년 6개월간 SBS 메인 뉴스와 8시뉴스 최장수 앵커로 활약했습니다. 신동우구 앵커의 TV 조선 이직으로 전원책 앵커는 신설하는 '전원책의 토크로 세상을 읽다'의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편 신동욱 앵커의 이직과 더불 MBC 배현진 앵커에도 TV조선 이직설에 휩싸였는데요 배현진 앵커가 TV 조선 이직에 대해 MBC 측은 "전달된 공식 입장이 없다"라고 밝..

2017. 11. 15. 13:07

배현진 아나운서 그녀의 선택은?

배현진 아나운서가 역대급 위기를 맞고 있다.그 동안 부당한 전보를 받은 MBC 선배들이 대거 컴백 하면서 배현진 아나운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 되고있습니다.파업 72일째를 맞는 MBC 노조 는 김장겸 사장 해임 이 결정 되면서 15일 오전 9시 업무복귀를 선언 했는데요다만 보도, 시사 제작 부서는 아직 정상복귀를 하지 않고 계속해서 제작 중단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합니다.MBC 보도 시사 부문 노조 조합원은 MBC 새로운 사장이 선임 될때 까지 제작, 업무 중단을 이어나가기로 했는데요 이에 배현진 아나운서가 계속 뉴스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이에 배현진 아나운서는 온라인 포털에 실검 1위를 이틀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특히 배현진 아나운서와 비판을 한 몸에 받았던 신동호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