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티셔츠 8,910원 박지성 연봉이 60억인데.. 산소탱크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박한 티셔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 무려 60억원이라는 엄청난 연봉의 박지성의 8,910원 이라는 금액의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바로 그것인데요.. 문제의 사진은 지난 5일 가수 이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입니다. 바로 아래의 요 사진인데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씽(nothing)'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박지성의 입은 티셔츠를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놀랍게도 8,910원 팔리고 있는 티셔츠라고 하는군요. 이소식이 전해지가 명품인줄 알았는데 박지성의 소박함에 '반전'이라고 한다는군요.. 박지성의 주급은 7만파운드 한화로 약 1억 2,400만원 인데요 일부 연예인들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
레이싱걸 윤승연 아찔한 시구 프로야구에서 시구를 하는 모습 또하나 빼놓을 수없는 구경 꺼리 인데요. 지난 10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와 한화이글스 경기 전 레이싱걸 윤승현이 시구를 했는데요. 순간 저는 가슴에 속옷이 노출 된줄 알았는데...의도된 의상이였군요 ... 윤승연 시구 시구의 종결자로 임명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4호기 흰연기 뒤덮여 후쿠시마 원전4호기 방사능 공포 확산 후쿠시마 원전4호기 에서 다량의 흰연기가 주변을 뒤덮어 방사능 공포가 다시금 확산 되고 있다. 지난 6월 14일 밤 12시 30분 경 일본 후쿠시마 원전4호기 에서 섬광과 함께 정체 불명의 흰연기가 발생했다. 위 사진과 동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평온해 보이던 후쿠시마 원전4호기 주변에서 흰 연기가 조금식 올라오고 잠시후 희뿌연 연기에 뒤덮여버린다. 이후 섬광도 보이고 엄청난 연기에 원전 자체가 안보일 정도로 변해 버렸다. 한편 후쿠시마 원전 4호기에서 발생한 흰연기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와 같은 현상에 일본은 다시 한번 방사능 공포를 휩싸이고 있다.
악마의 벌레 발견 지하 3,600m 에서.. 악마의 벌레가 발견 되었다. 악마의 벌레는 지금까지 발견 된 생물 중 가장 땅 속 깊은 곳에서는 사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미국 과학자들이 지하 3.6km 지점에서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는 새로운 지하 선충을 발견 했다고 지난 1일 보도 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겐트대학의 선충학자 개탄 보르고니 교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금광에서 이 선충을 처음 발겼했다. 하지만 연구진은 당시 선충이 광부가 옮긴것인지 바위에서 출토된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합니다.이에 보르고니 교수는 금광 깊은 곳에 서식하는 선충을 찾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물을 흘려 샘플을 수집했고 총 3만 1582리터의 물을 흘린 끝에 지하 바위 사이에서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