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0만원 초소형 집 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한달 월세도 아니도 단돈 20만원에 집을 가진다니...이게 가능 할까 하는 의문이 생기겠지만 정답은 가능 하다 입니다.ㅎㅎ 다양한 생활 쓰레기들을 재활용하여 만든 이색 주택이 바로 단돈 20만원 초소형 집 인데요. 미국의 목수 데릭 디드릭슨이 쓰레기를 활용해서 만든 집입니다. 단돈 20만원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한번 볼까요..^^ 전체적인 집의 크기는 한 평이 채 되지 않는 작은 공간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자세히 살펴 보면 나무 바닥에 벽은 화물 선적용 데크, 원형 창문은 세탁기 전면창,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은 폐유리를 이용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지붕이 투명이라서 옷을 입고 자야 겠네요..^^ 앞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국내에도 이런..
낸시랭 퍼포먼스! 낸시랭이 비키니를 입고 홍대, 광화문광장, 여의도 등에서 투표독려를 위한 퍼포먼스를 가졌다. 일명 낸시랭 퍼포먼스 입니다.비키니를 입고 시내를 활보 하다니..대단 합니다.. 낸시랭은 비키니를 입고 거리에서 "앙" 이라는 구호가 쓰여진 피켓을 들고 거리를 활보했는데요 이프로젝트는 평소 낸시랭의 열광적인 팬을 자처한 영상제작팀 애스트로넛과 의기 투합해 이뤄졌다고 하는군요. 스타들의 선거 독려 또는 투표율 70% 이상되면 멀하겠다고 하는 공약들이 많은데요.. 낸시랭 퍼포먼스..이제 선거도 하나의 축제가 되어가는 것 같군요..
4.11 총선을 앞두고 선거를 독려 하는 글들이 많은데요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하고 있는 엄다혜가 투표율 70%를 넘기면 촬영을 원하는 모든 관람객들과 알몸으로 기념찰영을 하겠다는 엄청난 발언을 했습니다. 현재 엄다혜는 30분을 알몸으로 공연하는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데요. 엄다혜의 발언에 이어 강철웅 역시 투표율이 70%를 넘기면 전라로 무대에 오르겠다는 동참의사를 밝혔습니다. 강철웅 연출자는 "미약한 내 자신의 공약으로 투표율이 조금이라도 올라간다면 무슨 짓을 못하겠냐"라며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같은 공약을 내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알몸으로 기념 촬영은 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이번 4.11 총선 투표 독려 인터뷰 동영상에서 투표율이 70%가 되면 미니스커트 입고 노래부르며 춤을 추겠다고 약속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철수 원장은 4월 9일 오후 유투브를 통해 '안철수의 투표약속' 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동영상을 게재했는데요. 2분 30초 가량의 동영상에서 안철수 원장은 이번 선거에 대해 "의미가 매우 크다"며 "경쟁과 대립의 시대에서 조화와 균형의 시대로 넘어가는 커다란 변곡점이다" 고 말했다.안철수 원장은 이어 "투표가 밥 먹여주느냐"는 다소 장난 스러운 질문에 "투표가 밥 먹여준다고 생각 한다"며 "투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기도 줄어 들기도 하며 삶의 질이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앵그리버드 인형을..
일본 최대의 전자업체 소니가 올해 안에 1만명을 감원 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지 신문이 9일 발표했다.니혼게이지에 따르면 소니는 화학 부문에서 5,000명, 패널 부문에서 5,000명 가량을 줄여 총 1만명의 감원을 달행한다는 것이다. 소니 전체 인력 16만 8,200명인 것을 감안 한다면 전체 인력의 무려 6%에 해당하는 엄청난 인원이다. 소니가 대규모 감원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3년여 만이다. 앞서 리먼브러더스 사태 당시인 2008년 12월 소니는 1만6000명 이상을 감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소니는 인력 감축과 함께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 등 집행 임원 7명의 상여금을 전액 반환하기로 했다. 사업재편 차원에서 화학사업도 일본정책투자은행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달 1일에는 도시바·히타치제작소와 중소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