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6. 10:39

나훈아 아내 정수경 공개

가수 나훈아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아내 정수경 씨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5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나훈아의 세 번째 이혼 소송을 집중 취재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나훈아의 14세 연하 아내 정수경 씨의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는 나훈아 아내 정수경 씨는 청순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는데요 나훈아 아내 정수경 씨는 1976년 10대 시절 '여군 일등병'으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에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가수로 나훈아 와는 지난 1982년 동거를 시작 해 1983년 아이를 낳고 1985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편 나훈아 아내 정수경 씨는 현재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는 것으로 알려..

2012. 4. 26. 10:17

분당선 대변녀 경악

분당선 대변녀 라니 살다살다 별 이상한 사람을 다보겠네요.분당선 대변녀 정말 무개념의 최강자고 그동안 지하철녀중 분당선 대변녀는 종결자가 아닌가 합니다.사건은 이렇게 되는데요 지난 25일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분당선 지하철 내 배설물을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인터넷과 SNS 를 통해 퍼져나가기 시작했는데요.지하철 한가운데에서 이런행동을 하다니.... 아무래도 분당선 대변녀 이사람이 저적장애가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지 않을까요?분당선 대변녀를 비롯해 그동안 수많은 지하철녀,남 들이 있었지만 분당선 대변녀는 최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런데 사진을 보면 지하철 가운데 대변이 떡 하닌 있는데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2012. 4. 23. 14:46

악마에쿠스 해명글 '개를 위한것이었다'

악마에쿠스 해명글 내용입니다."강아지를 차 안에 태우자니 더러워지고 관리가 힘들것 같아 차 트렁크에 넣었는데 트렁크를 닫자니 산소가 부족할 것 같아 열어두었다. 고속도록 진입 후 차량 속도가 붙자 강아지가 밖으로 떨어저 그 상태로 주행 했고 어떤 목격자에 의해 강아지 상태를 알게 된 운전자는 좌절 했다"악마에쿠스 해명글입니다.그럼 악마에쿠스 란 무엇인가 부터 알아야겠죠.악마에쿠스는 한남대교 방향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던 중 버스 전용차선을 달리는 에쿠스를 발견 함 자세히 보니 에쿠스 차량 뒤에 개가 매달려 있는 장면 목격 개를 차에 매달고 계속 질주 함...이후 경찰에 신고 함. 악마에쿠스는 이런 사건 입니다.강아지를 차에 매달고 고속도로를 달렸다.....!!! 이거 정상적인 인간이 할 수있는 일인가요...

2012. 4. 23. 09:50

제시카알바 강남클럽 인증샷

제시카알바 강남 클럽 등장지난 22일 트워터에 한 네티즌이 강남클럽에서 제시카알바 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제시카알바와 남편 캐시워렌이 함께 어우러져 사진도 찍고 얘기도 나누고 놀았다는데 안타깝다"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헐리우드 탑스타인 제시카알바가 한국의 클럽에 등장 하다니 이거 정말 대박이군요.. 사진속에 제시카알바는 어두운 클럽 안에서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인데요 인증샷에서 제시카알바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네요..^^ 제시카알바는 지난 15일 한국여행을 오기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는데요 제시카알바의 이번 한국여행에서 사진도 곧 공개 될거 같군요.. 한편 클럽을 떠난 제시카알바가 이번에는 압구정 포장마차에도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은 스타인 만큼..

2012. 4. 19. 14:00

경북 중학생 투신 자살 사건에 도교육감의 한마디

경북 중학생 투신 자살 사건에 도교육감의 한마디정부가 학교폭력 근절에 사활을 걸고 종합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학교폭력은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지난 16일 경북 영주에서 중학생이 학교폭력을 견디다 못해 투신자살을 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은 17일 경북 안동에서 여중생이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무려 이틀에 걸쳐 중학교 2학년 남녀 2명의 학생이 자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하지만 이를 관리 감독 해야 하는 도교육청의 사건 발생 후 대응에 다시 한번 비통함을 감출 수 없다. 영주 중학생 투신자살 사건 이후 도교육청에서는 비상대책반을 구성 교육정책국장과 담당 장학관, 장학사 등 3명이 현장에 파견했다. 하지만 이들은 파견 하루 만에 철수했다.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