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4. 11:45

중국 사해 워터파크 급이 다른 물놀이

중국 사해의 사해로 불리는 사천성 쑤이닝시의 한 워터파크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공개된 사진은 중국 사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인데요.현지시간 22일 중국 사해로 불리는 워터파크에는 무려 8천여명의 피서객이 몰려들었다고 하는데요 사진 만 보시더라도 정말 대단 하네 라고 생각 하실 겁니다.우리나라 휴가철 해수욕장과는 정말 급이 다른 것 같네요.사람이 저렇게 많으면 사람에 끼여서 제대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요.지난 12일 중국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내 고온지역의 범위가 계속 확장 되어 총 320㎢ 이상에 달한 것으로 전망했는데요이는 중국 전체 면적 959만㎢ 의 3분의 1에 달하는 면적 입니다.넓은 면적 만큼이나 물놀이 인파도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휴가 기간 중국에 가시는 분들은 이곳은..

2017. 7. 24. 11:32

비비안 수 리얼 40대 최강 동안

최강 동안 비비안 수 가 화제가 되고 있다.비비안 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립스틱 화보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비비안 수는 검은 모자에 핑크빛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의 사진인데요 비비안 수는 1975년 생으로 올해 42세 입니다.그런데 비비안 수 사진 만 보면 과연 누가 40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정말 최강 동안 인정 합니다.비비안 수는 대만의 배우 인데요 2014년 2세 연하의 싱가포르 사업가 리원펑과 결혼 2015년 아들을 출산 했습니다.비비안 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많이 공개 하고 있습니다.

2017. 7. 24. 11:17

서현진 아나운서 결혼

서현진 아나운서 가 12월 결혼식을 올린다.서현진 아나운서는 오는 12월 9일 강남 일원동 성당에서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립니다.서현진 아나운서는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서현진 아나운서의 소속사는 "서현진이 결혼하는 것이 맞다.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서현진 결혼을 공식 인정 했습니다.서현진 아나운서는 200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입상한 미모의 아나운서인데요 미스월드선발대회에서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서현진 아나운서는 한때 유행했던 '엄친아' 인데요 이대 나온 여자로 미스코리아 선 거기다 다 mbc 아나운서까지 거쳤으니 그야 말로 엄친아 중 엄친아 가 아닌가 합니다.또한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대 무용과 출신인데요 남자들의 미팅, 소개팅 1순위라고 하는 이대..

2017. 7. 24. 10:36

터보 컴백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3인조

터보 컴백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터보 가 25일 오후 6시 컴백 한다.터보는 새 미니앨범 '터보 스플래쉬 를 2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하고 26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 발매 한다.터보의 이번 앨범에는 쿨썸머송 탄생을 예감하는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을 비롯해 Paradise, 그림배경, 남자답게 4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터보의 이번 앨범은 한곡 한곡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프로듀싱 '이단옆차기' 와 호흡을 맞췄고 90년대 터보가 최정상 댄스 그룹이었던 듀스 출신 프로듀서 이현도, GOT7, 방탄소년단, 엑소 첸, 제시, 케이윌, 에일리, IOI, 등과 잇달아 작업해 온 이어어택, 유근,5$ 등이 참여해 고루 완성도를 높였습니다.또한 세계적인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 GD, 지..

2017. 7. 20. 16:49

와이즈리더 갑질 눈물로 호소

와이즈리더 갑질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이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렸다.이자리에서 와이즈리더 가맹점주10여명이 참석했다.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와이즈리더 가맹점주들은 와이즈리더의 허위과장광고, 불공정거래, 사기 및 배임 의혹 등 갑질 행위를 발언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가맹점주들은 "불공정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탈롸 착취의 대상으로 가져왔던 것이 프랜차이즈 사업이고 이에 대기업들이 앞장섰던 것이 공정위가 칼을 빼든 계기다"며 "그 동안의 본사사 위주의 수탈구조를 전면적으로 뜯어 고치고 수탈당했던 가맹점주들에게 사죄를 하는 반성과 자정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밝혔다.가맹점주들은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는데 폐업 조차도 맘대로 안된다"며 "가맹점주를 상생의 대상이 아니라 착복의 대상으로 ..